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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되면 가족 여행 가고 싶은 곳중 하나가 디즈니랜드나 디즈니월드일 것입니다. 위 사진은 2019년 1월 플로리다 디즈니월드 방문하여 찍은 사진입니다. 나중에 여섯 손주 포함 14명 대가족이 같이 가려 합니다. 다만 유아들이 초등학교는 들어가고 나서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크리스마스 하면 주식하는 사람들은 산타랠리를 기대합니다. 올해 산타랠리가 없을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도 있었지만 저번주 미국 주식시장은 목요일부터 한국 주식시장은 금요일부터 시작된 분위기입니다.
출처 야후
오러클의 노이즈와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내년 가이던스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미국 주식은 저번주 수요일까지는 하방르로 갔습니다. 그러나 목요일 발표된 10월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고 마이크론의 3분기 실적 및 향후 전망이 시장 예상보다 훨씬 좋아 목요일부터는 산타랠리 분위기입니다. 더구나 금요일에는 오러클이 다른 회사와 공동으로 틱톡 미국 법인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반등하였습니다.
출처 핀비즈
주간 단위로 보면 마이크론이 10% 넘게 올라 신고가를 썼습니다. 엔비디아, 테슬라, 팰런티어도 선방하였습니다. 트럼프와의 약가 인하 협약에도 불구하고 불확실성 해소로 얼라이릴리도 반등하였습니다.
이번주에는 크리스마스가 있어 그 날 쉬고 전날도 반일만 열립니다. 이미 많은 펀드들은 연말 클로징을 하고 소액주주나 자사주 매입으로 산타랠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다만 예상보다 낮게 나온 10월 소비자 물가지수에는 이상한 헛점이 많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즉 자신의 주택을 실제 임차 비용으로 계산하는 것이 0%인 것과 상품 가격이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로 인하 된 것이 반영된 결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파월 연준의장의 임기가 내년 5월에 끝나는데 후임자 선정이 아직 불확실합니다. 그런데 시장에서 보기에는 누가 되도 실제 역할을 하기 힘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트럼프 꼭두각시가 되어 기준 금리 인하를 하여도 시장에서 거래되는 미국 채권 금리가 안 내려가면 소용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미국 주식을 투자하는 서학주주들은 바이든 시절 돈을 많이 풀고 법치주의 대로 하여 기업들이 불확실성 없이 투자하여 주식시장이 좋았던 기억에 막연히 미국 주식이 안전하고 수익을 많이 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집니다. 그러나 트럼프는 법을 무시하고 자기 기분나는 대로 하는 사실상 독재자입니다. 그리고 내년 1월 미국 대법원이 트럼프 상호관세 무효 판결을 내리면 파장이 클 것입니다.
그럼에도 미국 주식시장을 지탱하는 것은 인공지능 투자가 최소 2028년까지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의한 것입니다 그러나 골드러시 때 금을 캐서 돈을 벌은 사람는 소수이고 청바지 장사가 부자가 된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미국에도 청바지 장사하는 회사들이 일부 있지만 한국의 청바지 기업들이 더 실적이 좋고 올해 주가 상승률도 높습니다.
따라서 산타랠리를 내년 초까지 즐기고 나서는 1월 중순부터는 미국 주식 비중을 줄이고 한국 주식 비중을 늘리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출처 https://worldperatio.com/area/south-korea/
South Korea Stock Market: current P/E Ratio
Which is the current P/E Ratio of the South Korea Stock Market? Is it a reasonable value, or is it foretelling the bursting of a bubble?
worldperatio.com
그 것을 뒷받침하는 것이 코스피 주식 PER은 12.87인데 반하여 미국 주식 PER은 27.93인 것입니다. 따라서 내년 상반기 미국 지수가 10% 정도 오를 수 있겠지만 코스피나 코스닥은 한국 정부의 주식시장 개혁과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시도로 재평가 받아 20-30% 오를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 미국 최대 금융기관인 제이피모건에서 내년 코스피 6000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출처 야후
저번주 코스피는 여러 악재가 쌓여 목요일가지 하락하다가 금요일부터 반등을 시작하였습니다. 다만 금요일 반등 과정에서 FTSE 지수 패시브 자금이 막판 동시호가에서 매물로 나오면서 상승폭을 제한하였습니다.
저번주 일어난 악재는 오러클로 인한 인공지능 거품론, 2차전지 포드 악재, 일본 중앙은행 금리 인상과 관련 엔캐리 자금 복귀 우려 그리고 위 FTSE 패시브 자금이 빠져 나간 것처럼 외인들이 연말 전 차익실현이 겹쳤습니다.
출처 한경마킷
코스피는 삼성바이오와 일부 금융 및 방어주를 제외하고는 다 하락하였습니다. 2차전지 관련 종목들 하락폭이 컸습니다.
코스닥도 2차전지 관련 종목들 하락폭이 컸습니다. 다만 바이오 종목 중에 선방한 종목이 다수라서 지수 하락폭을 줄였습니다.
이번주 한국 주식시장은 산타랠리는 시작될 전망입니다. 다만 시총 30위 안에 드는 종목중 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SK스퀘어, 현대로템 등 5 종목이 투자경고에 묶여 있는 것이 불합리합니다. 연말 전 개선안을 내겠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크리스마스 이전에 시총 10조 넘은 종목은 시장의 자율성에 맡겨 투자 경고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총 5조에서 10조 사이 종목도 투자주의까지는 가능하여도 투자경고에 올리는 것은 가능한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코스닥의 경우 정부의 활성화 기대가 있고 대주주 회피 물량도 저번주까지 거의 소화되어 이제는 상승 준비를 합니다.
이번주 산타랠리 중에 어느 주식이 더 많이 오를 것인가 미리 예측은 쉽지 아니 합니다. 저번주 목, 금 미국 마이크론이 2일 사이 20% 올랐는데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거의 오르지 못하였는데 연말 수급이 풀리고 나면 2.3주 내에는 따라 갈 것입니다. 배당주나 자산주도 계속 강할 수 있습니다. 내년 1월 제이피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앞두고 바이오 주식도 계속 상방일 수 있습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2차전지 분야입니다. 당분간 쉬어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투자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가 떨어지는 칼날을 잡거나 물타기 하는 것입니다. 2차전지는 당분가 매수를 안 하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저번주 목요일부터 상반기 주도주였던 조방원 및 전력 화장품이 다시 살아나는 분위기입니다. 실적에 비해 최근 조정이 너무 깊었던 것입니다. 엔터도 내년 1월 한국 아이돌 그룹의 중국 베이징 공연이 실현될 것이라는 기대로 반등세입니다.
적절히 분산 투자하여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잘 모르면 그냥 코스피 200 지수 투자가 무난합니다.
P. S.
고등학교 친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대형주 중에 하이닉스와 삼전은 내년 상반기까지를 보고 보유자는 버티고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 반도체 소부장 주식은 더 큰 수익을 줄 수 있지만 변동성이 커서 미리 철저히 공부하고 투자하여야 한다..
2차전지는 당분가 중립이다. 추가 매수나 신규 매수는 피하는 것이 나아 보인다. . 자동차는 6주전 한미 정상회담의 결과도 잘 나오고 11월부터 관세 소급인하 및 젠슨황과 협력 기대로 저번주 큰 반등이 나온 후 2주전 조정이 나왔지만 추가 상승여지가 있다고 본다. 보유자는 그대로 가지고 가고 신규매수도 조정시 분할로 가능하다고 본다. 현대오토에버는 저번주 신고가를 썼다.
삼성전기는 보유자는 더 가지고 가도 된다고 본다. 실리콘 커패시터 모멘텀도 새로 생겼고 수급도 나쁘지 아니하다. 조정시 분할 매수도 가능하다고 본다. 최근 일본 스미토모아 유리기판 사업 합작을 발표하여 그 모멘텀이 강하게 생겼다.
두산도 5주전 강하게 반등하여 신고가를 쓴 후 저번주 SK실트론 인수 소식에 큰 조정이 나왔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면 호재가 될 수 있어 보유자는 그대로 가지고 가고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두산에너빌러티는 급등이 나온 후 투자경고 종목 지정 이후 조정을 받고 있다.. 최근 증권사에서 목표가 10만원이 나왔다. 아직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고 보유자는 그냥 들고 가도 된다고 본다. 다만 최근 원자력 주도주는 현대건설로 반등폭이 더 강하다. 개인적으로는 둘 다 기지고 있다.
코스맥스는 케이뷰티가 급히 꺽일 것 같지는 않아 화장품 주식 중 최선호주라는 의견도 나온다. 그러나 3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약간 못 미쳤지만 순이익이 환차손 및 미국 법인 보조금의 일회성 이유로 순이익이 예상에 못 미쳐 급락이 나왔다. 내년 상반기를 보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싱가포르 국부펀드가 5% 넘게 보유한 공시도 나왔다. 참고로 화장품 주식은 상반기 강하고 하반기 조정을 보인다. 그 이유는 연말 특수를 위한 수출이 8월 이전에 마무리 되기 때문이다. 박종대 연구위원이 ODM 사업의 특성상 영업이익률이 10% 넘기는 여렵지만 매출이 꾸준하게 올라가는 것을 보면 현재가 저평가 상태라는 의견도 나왔다. 그래서 4주전 부터 외인들의 매수가 들어 오고 있다. 내년 상반기를 보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
LS, LS일렉은 전력 산업이 장기 호황으로 보기 때문에 조정시 분할 매수하여 1년 이상 투자 가능하다고 본다. . 개인적으로는 HD현대일렉, 일진전기도 같이 보유하고 있다.
서진시스템은 ESS 대표주자로 2분기 실적이 적자가 나와 다시 조정이 나왔지만 . 반도체 분야도 공급을 하여 이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3분기 실적까지는 나쁘겠지만 내년이 기대된다고 목표가를 올리는 증권사 보고서가 9주전에 나왔다.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 중공업은 5주전 신고가에 올랐다가 조정을 받지만 보유자는 그냥 들고 가도 된다고 본다.
한국항공우주는 최근 호재가 많아 아직 보유자는 추세가 꺾이기 전까지 가지고 갈 수 있다. 최근 가자 휴전 이후로 조정이 나왔으나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내년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
현대로템은 올해 1조 영업이익이 나올 것이면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본다. 최근 증권사 목표가 30만원도 나오고 있다. 6주전 반등하여 신고가에 올랐다가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조정폭이 컸다. 보유자는 그대로 가고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SNT 다이내믹스는 3분기 실적이 예상에 못 미쳐 큰 조정이 나왔다. 다만 멀리 보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K2 K9 에 대한 변속기 수요가 꾸준하고 자체 개발한 기관총 수요도 일어 나고 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는 방산주를 LIG넥스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 풍산, SNT 다이내믹스로 혼합하여 보유하고 간다.
PLUS K 방산 ETF는 방산주에 관심이 있지만 종목을 고르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미국에 있는 고등학교 동창들에게 6개월 전 관심 종목으로 올린 KDEF를 제시하였지만 EWY로 교체한다. 반도체 주식이 강하여 그냥 코스피 지수 추종하는 것이 나아 보인다.
하이브는 3분기 실적은 적자가 나왔지만 내년 BTS 전원 합류 공연 기대와 저번주 뉴진스 복귀 기대로 보유자는 그냥 들고 가면 된다. .에스엠, 와이지엔터, 제이와이피, 등 다른 엔터 주식들도한일령 반작용으로 한한령 해제 기대로 연말 반등 기대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차전지 관련 종목 중에서는 가장 저 PER이다.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알라스카 가스전 참여는 불가피하다고 본다. 그리고 우라늄 농축 관련 수혜주로도 분류된다.. 7주전 반등이 나왔다가 다시 조정이 나왔다. 당분간 중립으로 보유자는 그대로 가지고 가지만 신규 매수나 추가 매수는 조심스럽다.
KCC는 미국 자회사인 실리콘 관련으로 트럼프가 주장하는 미국 인프라 재건과 관련되어 장기로 보면 좋을 것으로 본다. 3분기 실적도 나쁘지 않았으니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8주전 일부 자사주 EB형태 매도로 크 조정이 나왔지만 철회를 하고 다신 반등 분위기이다.
지니언스는 롯데카드 및 KT 해킹 사태로 11주전 오버 슈팅이 나왔다가 그 이후 2달 정도 조정이 나왔다가 쿠팡 사태로 반등이 나왔다. 장기로 보면 다시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본다.
SBS는 작년 자회사인 태영건설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그 부분 거의 해소 되었다. 방송 광고 부진으로 3분기 실적은 중립인데 향후 넷플릭스에 대한 컨텐츠 공급 기대로 지금 가격이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코오롱은 단순 지주회사가 아니라 코오롱 의류를 직접 사업하는데 최근 의류판매가 호조라고 한다. 그러나 쉬다가 다시 갈 수 있다고 본다.
삼성물산은 단순 지주사 뿐 아니라 과거 원자력 시공 경험 및 미국 뉴스케일파워의 지분 투자 및 협력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삼성바이오의 인적 분할도 수혜주로 여겨지고 삼성전자가 오르면 그 지분가치도 오르는 3가지 호재가 겹쳐 있다. 비록 최근 주가가 많이 올라서 잠시 쉬어 갈 수는 있지만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본다.
현대모비스는 현기차의 지주회사로 향후 정의선 회장이 지분을 늘려야 하고 현재 저평가 상태이다. 그리고 로봇의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생산도 한다. 저번주 부터 자동차 주식 흐름이 관세협상 타결 기대로 좋아져서 신고가를 기록하였지만 보유자는 그대로 가지고 가고 조정시 신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코스피 4000을 넘으면 증시 거래 자금이 늘어 증권주가 좋을 것이라고 하는데 이미 많이 오르다가 조정이 나온 후 3주전 부터 반등을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삼성증권, 대신증권, 교보증권으로 증권주를 분산하여 가지고 있는데 대신증권이 단기로 보기 보다는 최소 연말까지 가져갈 수 있다. 배당수익률도 높다. 단기 변동성은 키움증권이 더 클 수 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원래 의류 제조회사로 회사 유보금이 많고 배당도 적절히 주는 회사인데 그랜드하이야트 인수 후 우려가 있지만 최근 외국 관광객이 늘어 오히려 대박이라는 평가이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초에 매수하여 수익이 많이 나고 있지만 더 가져 갈려고 한다. 배당도 주기 때문에 연말까지 보유도 가능하다고 본다. 3분기 실적도 호텔 분야가 선방을 하였다.
코오롱인더는 과거에는 수소 관련 종목으로 많이 올랐다가 조정을 많이 받았다. 그러나 최근 화학, 소재 분야에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가 된다느 증권사 보고서가 나온 이후 흐름이 좋다.,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대덕전자는 2년 이상 보유하면서 비중을 줄이고 늘리고를 반복하였는데 최근 확실히 주가가 턴어라운드하는 분위기로 연기금의 대량 매수가 이어진다., 미국 오러클이 에이엠디 반도체를 사용하는 데이터 센터에 인공지능 가속기를 공급한다고 한다. 증권사 목표가가 2만 8천원까지 나왔는데 이미 주가가 3만5천원이 넘었다. 3분기 실적도 잘 나왔다.. 이런 분위기면 내년 1분기에 4만원 넘어갈 가능성이 보인다. 투자 경고 지정 이후 조정을 보이는데 분할 매수 기회로 본다.
삼성자산 운용의 코덱스 레버리지는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개별 종목 고르기 어려운 사람들은 내년 상반기 코스피 4500을 보고 모아 갈 수 있다고 본다.
고영은 뇌수술 로봇을 미국 FDA 허가를 받아 올해 초 많이 올랐다가 실제 판매가 늦어져서 주가가 조정을 받았다. 그러나 하반기 미국 판매가 본격적이 될 것이라는 증권사 보고서가 나오고 최근 외인들의 수급이 들어 온다.. 2-4개월 정도 중기 투자로 보고 가지고 가면 될 것으로 보인다. 4주전 큰 반등 후 조정이 나왔다가 다시 2주전 신고가를 갱신하였다. 지금 매수는 그렇지만 보유자는 추가 상승 기대하고 그냥 가지고 갈 수 있다고 본다.
16주전 신규 관심 종목은 로보티즈는 휴머노이드 로봇에 필수적인 부품인 액튜에이터를 테슬라, 아마존, 중국 유니 트리에 수출하고 직접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들어 오픈에이아이에 공급도 한다고 한다. 3주전 로봇손 소식에 2주전 신고가를 갱신한 후 조정이 나왔다.. 보유자는 아직 추가 상승을 기대하고 기다릴 수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는 3달 이상 횡보하다가 젠슨 황 덕에 반등이 나왔다가 다시 조정 분위기이다. 보유자는 그냥 가지고 가고 분할 매수도 가능하다고 본다.
유한양행은 작년 호재로 반등이 세게 나온후 정체하다가. 6주전 급반등으로 바닥 신호는 나왔다. 일본에서 판매 허가를 받은 호재도 있다. 렉라자의 판매가 생각보다 안 좋아 주가가 조정을 받다가,미국 보험서 1차 품목으로 등재가 되면서 반등을 시작한다. 보유자는 버티고 신규 분할 매수도 가능하여 보인다.
우리 나이에는 바이오, 제약 비중을 너무 크게 가지고 가는 것은 위험 관리를 잘하는 친구들 제외하면 바람직하지 아니하다.
15주전 신규 관심 종목 TIMEFOLIO K바이오액티브 ETF는 이억만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보유하여 유명하여 진 종목이다. 최근 3 개월의 수익률이 좋다가 3주전 2차전지로 수급이 몰리면서 조정을 받았으나 4주전 부터 흐름이 좋아졌다.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13주전 신규 관심 종목 SOL반도체전공정 ETF는 최근 꾸준히 상승한다가 3주전부터 조정이 나왔다. 보유자는 버티고 조정이 크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일부에서는 후공정 ETF가 더 낫다는 의견도 있다.
7주전 신규 관심 종목은 GS는 그 주 목요일까지 15% 상승하다가 금요일 차익매울이 나오면서 조정이 나왔다. 아직도 저평가로 10% 정도 추가 상승 기대할 수 있는 안정적인 종목이다.
3주전 신규 관심 종 한국전력은 개인적으로는 6개월전 2만천원 정도에 매수하였다. 5,6 월 큰 상승이 있은 후 3달 쉬다가 3분기 호실적 이후 재평가로 다시 상승 분위기이다. 이미 많이 올라 보여도 추가 상승 여지가 있는 저평가 종목이다. 개인적인 예상은 3개월 이후 6만5천원 이상은 보고 있다.
2주전 신규 관심 종목 신세계느 이제 자산주로 흐름이 좋다. . 천일고속이 강남 고속터미털 개발 이익 기대로 2주 사이에 10배올랐는데 그 주식을 주시 못하고 놓친 것이 아깝다. 신세계는 비상장 자회사가 강남 고속터미털 지분 70% 넘게 가지고 있다. 그리고 4분기 1700억원 영업이익 예상이 나오고 있다. 그러면 실적이나 자산 가치 어느 면에서도 저평가 상태이다. 최근 3개월 저점에서는 50% 올랐지만 지금 가격에서 50% 더 올라도 비싸다고 보기 어렵다. 연기금, 투신도 꾸준히 매수하고 있다. 나는 뒤늦게 3주전부터 분할 매수하고 있다.
여기 올린 종목은 최소 3개월 이상 중장기 투자를 보고 소개하는 것이다.
개별 종목 매수, 매도는 각자 책임으로 우리 나이에는 여유 돈으로 최소 5종목 이상 분산 투자가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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