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12.18. (수)
새벽기도회
인도 : 원로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208장 내 주의 나라와 [ 하나님 나라 ]
1.
내 주의 나라와 주 계신 성전과
피 흘려 사신 교회를 늘 사랑합니다
2.
내 주의 교회는 천성과 같아서
눈동자 같이 아끼사 늘 보호하시네
3.
이 교회 위하여 눈물과 기도로
내 생명 다하기까지 늘 봉사합니다
4.
성도의 교제와 교회의 위로와
구주와 맺은 언약을 늘 기뻐합니다
5.
하늘의 영광과 베푸신 은혜가
진리와 함께 영원히 시온에 넘치네
아멘
기도 : 최경숙 집사님
성경 : 요 10 :7-15
선한 목자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13.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7. Therefore Jesus said again, "I tell you the truth, I am the gate for the sheep.
8. All who ever came before me were thieves and robbers, but the sheep did not listen to them.
9. I am the gate; whoever enters through me will be saved. He will come in and go out, and find pasture.
10. The thief comes only to steal and kill and destroy; I have come that they may have life, and have it to the full.
11. "I am the good shepherd. The good shepherd lays down his life for the sheep.
12. The hired hand is not the shepherd who owns the sheep. So when he sees the wolf coming, he abandons the sheep and runs away. Then the wolf attacks the flock and scatters it.
13. The man runs away because he is a hired hand and cares nothing for the sheep.
14. "I am the good shepherd; I know my sheep and my sheep know me --
15. just as the Father knows me and I know the Father -- and I lay down my life for the sheep.
말씀 : 원로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iJhpwAbQJ_w
예수님은 우리 인류의 목자시다.
예수님은 양을 본인보다 더 사랑하신다. ( 능력, 사랑이 한없으심)
인간의 모든 것을 베풀어주신다.
예수님은 평생 따라가야 할 목자시다.
양은 능력이 없다.
인간은 능력이 없다.
알렉산더 --- 33세에 죽음
골리앗 --- 능력도 소용 없이 돌팔매에 맞아 죽었다.
인간 = 양 = 힘이 없다.
개구리 소년 --- 길 잃어버려 추위에 얽혀죽었다.
힘들고 무섭다 --- 밤을 지내기 힘들다.
양은 양 때문에 힘들다. --- 양은 상처투성이다.
예수님이 나의 목자가 되면 무슨 일을 만나든지 두렵지 않다.
양은 우리 안에 거하여야 한다.
우리 = 교회
우리 밖에 있으면, 교회 밖에 있으면 이리가 잡아먹는다.
교회 = 방주
방주는 위의 문만 열 수 있다.
주님만 바라보아야 한다.
위로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한다.
교회 = 우리
양은 우리 안에 있어야 한다.
주님이 우리를 안전한 길로 인도해 주신다.
선한 목자 - 눈이 불과 같이 밝다.
MRI --- 내 마음의 괴로움을, 우울증을 찍을 수없다.
주님이 함께 하심으로 외로움, 괴로움, 우울증을 치료해 주신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다.
아무리 황금집이라도 주님이 없으면 헛것이다.
교회는 구원의 집이다.
들어가면 구원 받고, 나가면 꼴을 얻는다.
이리, 사자는 우리가 없다.
양만 우리가 있다.
우리 = 교회
예수님은 교회 하나만 남기셨다.
교회 안에 있는 것이 제일 큰 축복이기 때문에 우리 안에 있는 것이 어렵다. 쉽지 않다.
선한 목자 VS 도적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주님으로부터 얻는다.
계절 따라 옷을 입혀 주신다.
과거보다 지금이 더욱 행복하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항상 나를 따르신다.
언제나 주님의 손이 넘어진 나를 이르켜주셨다.
성경은 간증의 책이다.
우리 교회에 다니면서 간증이 많아야 한다. (기적의 은혜, 치유의 은혜.... )
목자가 없으면 자살하려고 한다.
목자가 있으면 부모 때문에 실망하지 않는다. 낙심하지 않는다.
목자가 없으면 폭력적으로 변한다.
예수님 때문에 나는 행복하다. 강건하다. 좋은 가족을 주신 것 감사하다.
주님의 은혜다. 좋은 배우자를 주신 주님의 은혜....
주님이 목자가 되면 걱정할 일이 없다.
두려움이 없다.
원로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