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후보제한 개정청원서
문서번호:
수 신: 박근혜 대통령 각하님, 김무성 대표님, 황진하 공천제도 특별
위원장님, 김도읍 외 공천제도 특별 위원님12분, 그리고
새누리당 당원님들에게 청원 합니다.~
참 조: (경유지) 뉴 박사모회장 및 박사모회장 등
제 목: 국회의원 공천제한 해제 청원서
1. 저는 부산 사상구와 강서구에 국회의원 공천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2003년도부터 박사모 활동을 하면서 인터넷상에서 매일 열심히 토론하거나 반대파들과 의견충돌을 벌이면서 온갖 모함과 공갈협박을 받아 오던 중, 2008. 12. 7. 03: 19분에 동창회를 마치고 노래방주인과 동창생이 잡아준 택시로 주례3동 현대 무지개타운 8동 701호 자택에 귀가하여 현관문을 열었습니다.~
2. 그런데 잠그지 못하도록 되어있는 현관문을 노끈으로 안쪽에 똘똘 묶어서 문을 열수가 없어서 흔들고 있는데 갑짜기 어떤 물체가 뒤통수를 때리면서 택시비 잔돈을 놓쳐서 빼았겼습니다.~ 순간적으로 강도가 때렸거나 아니면 위층에서 물건을 던졌다는 의심으로 112경찰에 신고를 하였지만 어두워서 전화번호를 잘못 누르는 사이에 복잡한 주차차량 사이로 경찰마크 잠바차림이 택시비를 줍고 숨어서 도망을 쳤습니다.~
3. 그때부터 강도경찰을 만났다는 의심으로 "강도야, 불이야" 등으로 구조고함을 지르면서 경찰마크 잠바를 검거하려고 따라 갔지만 술이 취하여 놓치고는 승강기 불빛 밑에서 다시 112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그런데 112경찰은 나보다 먼저 동일03시 12분과 15분 18분에 주민2명이 주취자가 고함을 지른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아파트 8동을 2바퀴나 돌아도 주취자와 강도가 없어서 사건종결 하였는데 왜 허위신고를 하느냐면서 따지다가 다시 3번째로 출동 할테니까 경비실에 나와서 112백차가 도착할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하였습니다.~
4. 그래서 다시 승강기를 타고는 경비실에 마중 나갔다가 경비원 잠바가 방금 도망친 경찰 잠바와 똑 같은 것을 발견하였고, 또 경비실 CCTV4대가 아파트 8동을 감시하고 있는 것까지 목격하고는 강도 검거는 쉽겠다는 생각으로 씨씨티브이 4대와 차량블랙박스 등의 증거확보 방법을 물어 보았습니다.~
5. 그런데 갑짜기 경비원이 나는 협조 못한다면서 후라쉬와 순찰시계로 때리고 밀치는 바람에 경비실에 처박히면서 유리문이 와장창 깨어졌고, 그때부터 강도신고자를 때리고 처박으면서 CCTV녹화증거를 은폐하려는 경비와 경찰이 수상하다고 하였다가 학장지구대 고두현 경사가 멋대로 거짓말 수사보고서를 작성하므로 그러한 거짓 수사보고서를 탄핵하는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6. 그런데 진정서 제목을 고소장으로 고쳐달라고 해서 고쳐서 인터넷으로 발송해 주었더니 검찰청810호 김지연 여자검사 자질부족은 분리공소금지위반을 자행하여 동일사건을 경비실유리손상(209고정1720호)과 무고누명(2009고단6005호)으로 2개로 쪼개어서 분리공소로 무고누명을 꺽꾸로 씌웠습니다.~
7. 특히 여자검사 김지연은 경비원이 입회서기에게 시인한 "멱살을 잡고 밀친 것은 맞다." 등등의 조서를 찢어 버리고는 다시 컴퓨터조서를 꺽꾸로 누명 조작하였고, 이때 "검사님 "검사가 이렇게 조작하고 썩어도 됩니까" 라고 항변하자" 대기실에 감금시켜 놓고는 판사에게 이야기 하라면서 5시20분경에 퇴근하자, 입회 서기 혼자서 조작된 대질조서를 다시 출력해서 경비원 심재상 서명날인을 받고는 돌려보낸 뒤에 저녁6시에 꺼내 주었습니다.~
8. 저녁6시부터 검찰서기 김영훈 추정에게 누명 조서를 따지다가 서기 김영훈도 검사에게 따지라면서 발뺌함으로 더할말 12가지를 적어야 서명날인을 하겠다고 하였더니 그러면 구속영장을 청구하겠다면서 자신의 입장을 생각해서 미미한 5가지만 자필로 기록하고 나머지는 판사에게 제출하면 구속되지 않는다는 등등의 공갈 협박 강요 및 CCTV 8대의 녹화증거 필름을 수집해서 "혐의없음" "내사종결" 등으로 잘 처리해 주겠다는 약속을 받고는 밤7시경에 서명하고 귀가 하였습니다.~
9. 그런데 자질부족 여자검사 김지연과 남자경찰 고두현 등등은 택시넘버와 타코메타기, 블랙박스, 강도용의자, 목격자, 자해교사장면, 거짓조서 현장, 등등이 녹화된 cctv녹화 총8대를 은폐하거나 폐기시키도록 방조하는 등등으로 직권남용과 직무유기로 아무런 죄도 없는 신고자를 거꾸로 억울한 무고 누명을 씌워서 징역8월을 선고 하였습니다.~
10. 공판검사 우만우와 판사 임정택은 본인과 변호사 윤재철씨+ 권오현씨가 증인 정해옥이가 경비원 가족들에게 금품을 받고 위증(돈봉투를 주겠다고 해서 거부했는데도 집에까지 찾아와서 음료수와 돈봉투를 놓고갔다고 자백)한 사실을 반대신문 하는데 중간에 증인석에 뛰어 나와서 김지연 여자검사가 조작한 경비원 심재상 거짓진술조서를 보여주면서 이렇게 대답하라고 위증교사를 하였고, 이때 공판검사 우만우를 증인신문방해와 위증교사 등등으로 판사에게 고소고발하자 판사는 검사편을 들다가 다시 반대신문을 시작하자, 공판검사는 위증 답변을 유인하고, 판사는 공판검사 우만우 대답을 속기사에게 불려주면서 누명증언을 교사함으로 회피건의와 기피신청을 3번이나 했습니다.~
11. 결국 억울한 무고누명 때문에 대학교수도 박탈되고 행정사 황석춘 정치법률논문 연구소도 폐업하고 우울증과 원한의 병이 발생하면서 학장구치소 백담사에서 경찰고두현+ 여자검사김지연+ 공판검사우만우+ 판사임정택+ 위증자 정ㅎ옥, 등등을 고소고발을 하였지만 또 다른 검사의 수사중단 지휘로 강제 내사종결로 진실을 은폐하였습니다.~
12. 그래서 저는 불상한 사법누명 전과자를 돕기 위하여 ~"전국 사법누명 피해자 연대"~를 만들었습니다. ~ 교통스티커 전과까지 합하면 국민5분의4는 전과자이고, 이중 약7%는 누명을 썼거나 과장되었다고 봅니다.~ <이하 생략> ~
13. 이렇게 억울한 허위신고 누명전과 때문에 저는 이번에 사상구 공천신청서류가 탈락되면서 다시 부산시청 앞에 있는 선관위 부산본부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놓고 있습니다.~ 이상의 내용은 부산지법 2009 고단 6005호+ 2009 고정 1720호의 공개재판 내용임으로 누구나 확인가능하고, 국회의원 공천신청 반환불복은 연제구 소재 부산 선거관리 본부에서 확인가능 합니다.~
14. 대통령 박근혜 각하와 김무성 대표님과 황진화 특위위원장님, 그리고 김도읍 특위위원님 외12분과 박명식 부산지부장님 등등의 모든 분들이 쫌 도와 주시면 그 은혜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약8년이 지났는데 재판을 늦게 하는 바람에 엄청난 손해와 장애를 봅니다.~
15. 아울려 뉴박사모 회원님들과 박사모 회원님들 및 새누리당 원우회원님들과 당원님들에게도 도움을 청원합니다. 제가 지금은 누명판결과 소송한다고 땡전일푼이 없지만 국회의원만 된다면 생활비150만원만 공제하고 나머지는 전부 복지국가 건설에, 또는 은인님들에게 법대로 적법하게 기부하겠습니다.~
16. 대구출신 박근혜, 용당출신 김무성, 경찰동료 황진하, 김해출신 김도읍, 북구출신
박명석, 모두 모두 따져보면 우리나라는 전부가 남이 아닙니다. ~"우리가 남이가"~ 이 글을 읽어보신 모든 분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5. 12. 15.
<당선ㆍ낙선 인터넷 검증홍보연대 올림>
<돈이 필요없는 복지국가 건설위원 올림>
<가난한자의 행복추구권 박사논문 연구소장 올림>
<행정사 황석춘 정치법률 박사논문 연구소장 올림>
첫댓글 힘내세요
하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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