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justify;"> 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348169"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348169</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Left"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봄인가봐"…섬진강 두꺼비 '겨울잠' 깼다" data-og-description="[머니투데이 임지우 인턴기자] ["경칩 전 깬 건 이례적 현상…겨울철 이상고온 현상 원인"] 이번 겨울 기온이 평년을 웃도는 이상고온이 이어지면서 일찍 겨울잠을 깬 두꺼비들까지 나타났다. 30"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348169"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348169"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47Bq3/hyI2DTJxU7/OAg0j1kzWA2vEXj5YxgK31/img.jpg?width=640&height=360&face=0_0_640_360"><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348169"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348169"><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47Bq3/hyI2DTJxU7/OAg0j1kzWA2vEXj5YxgK31/img.jpg?width=640&height=360&face=0_0_640_36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봄인가봐"…섬진강 두꺼비 '겨울잠' 깼다</p><p class="og-desc">[머니투데이 임지우 인턴기자] ["경칩 전 깬 건 이례적 현상…겨울철 이상고온 현상 원인"] 이번 겨울 기온이 평년을 웃도는 이상고온이 이어지면서 일찍 겨울잠을 깬 두꺼비들까지 나타났다. 30</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403fb55fdd573d9536938594e56af51f06606ca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403fb55fdd573d9536938594e56af51f06606ca8" data-orgin-width="480" data-origin-height="418"></div><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겨울 기온이 평년을 웃도는 이상고온이 이어지면서 일찍 겨울잠을 깬 두꺼비들까지 나타났다.<br><br>광양만녹색연합관계자는 "경칩이 오기 전 두꺼비의 산란이 시작된 건 이례적인 현상"이라면서 "지구온난화와 겨울철 온도 상승 등의 원인일 것 같다"고 밝혔다. <br><br>올 겨울 전국 각지에선 이같은 '이상고온'으로 인한 진풍경들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7일 경남 지리산 국립공원 측은 '봄의 전령사'로 알려진 복수초가 작년보다 10여일 빨리 개화했다고 밝혔다. <br><br>겨울축제들은 진통을 겪고 있다. 인제시에선 당초 2월 2일까지 개최 예정이던 인제빙어축제를 지난 27일 일찍 종료했다. 인제군 문화재단 측은 지난 18일 축제 개막 이후에도 따뜻한 날씨로 얼음이 녹아내리자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폐막을 결정했다. <br><br>전문은 출처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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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야야... 더자라 ㅠㅠ
속았다노 ㅠ 더자라노 ㅠ
껍껍
더자ㅜ
엥 더 자
왜 짠하지....ㅠㅠ 두껍아 더 자야돼 ㅠㅠㅠ
꺼뱌꺼뱌ㅠ 다시 자라노
안돼 두꺼비야 ㅜㅜ 다음주 부터 다시 추워져
콩쥐 안 도와줘도 괜찮으니 더 자
안돼ㅠㅠ.. 두껍아 더 자야해...!!!
두껍아 두껍아 더 자렴ㅠㅠ
아니야 아니야ㅠㅠㅠㅠㅠ두껍아 두껍아 자장 자장 어여 자자
안돼 아직이야ㅠㅠㅠㅠㅠ
야ㅜ내일 춥데 자라ㅠ
ㅠㅠㅠ댓글귀여워 다 다시자래
잠깐 날 풀린거에 속았다노ㅠㅠ드가서 더 자렴ㅠㅠ
이거 작년기사라노
두껍아 아직 아니라노!!!
에고귀얍다ㅜㅜ 더 자 따숩게
새벽 3시에 느닷없이 깬 직장인같은 기분일까ㅋㅋㅋㅋㅋㅋ억울하니까 잠깨기전에 얼른 자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