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대표팀의 실질적인 평가전인 석정도시개발컵 대회에서 개인닥식에서
남자는 장우진을 이기고 정영식이
여자는 고등부 선수 박규현을 이기고
신유빈 선수가 우승을 했습니다.
박규현 선수는 전지희 최효주 선수를
이기고 결승에서 신유빈 선수에게
4:3으로 졌네요.
신유빈 선수의 경기력이 엄청 뛰어 났고
전지희 선수가 컨디션 난조 인지 경기력이
아주 좋지 않았습니다.
신유빈 선수의 올림픽 선전을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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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유빈선수 점점 기대되네요
대한탁구협회 유튜브에 동영상이 올라와 있고 실시간 중계도 했는데
너무 관심이 없다는것이 아쉽네요.
여자부는 고등부 남자 2명 포함
8강 토너면트 였습니다.
저는 솔직하게 동영상 보다가 두분중 연세드신분의 해설이 저랑 안맞아서 꺼버렸어요ㅜㅜ 뭔가 90년대 티비 보는 느낌이라서..
저도 그 연세드신 분 중계가 영...ㅠ 안재현,조승민 이름도 자꾸 바꿔서 말씀하시고.. 해설하시는 분은 차분하게 잘 하시던데요.
찿아봐야겠네요
신유빈 잘하네요^^ 나머지 국대 선수들은 컨디션이 좀..
신유빈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