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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이야기 우리 동네의 훈훈한 미담
우정이 추천 1 조회 49 24.01.21 09:4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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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1 10:06

    첫댓글 어머낫~
    생명의 소중함을요.

    울집도 길고양이새끼를
    이제는 어엿한중장년의 총각이지만
    가죽을 남겨놓지않아 미울때도 있지만
    더더욱 사랑과 정을 줘야겠어요.

    잔디야

    사랑한다.

  • 작성자 24.01.21 11:17

    잔디야, 오래오래 건강하렴.

  • 24.01.21 10:17

    가슴이 따스한 사람들
    이야기 읽으며 참 감사하는 마음 이네요

  • 작성자 24.01.21 11:18

    그러게요.
    살만한 세상입니다.

  • 24.01.21 12:45

    헉~~^
    사람도 아닌
    고양이 한테
    모금액이라니
    한편으로 씁쓸한기분도 드네유

  • 작성자 24.01.21 15:01

    저는 80% 이해합니다.
    세상이 그런 걸 어쩌겠어요. ㅎㅎ

  • 24.01.21 15:19

    @우정이 세상이 점점
    이상하게 흘러가는것이
    외국 어느나라도 개가먼저인곳은 없는데~~ㅎㅎ

  • 24.01.21 13:33

    울집 고양이.사랑이는 임신중입니다.

    임신하믄 언제 출산 하는지를 몰라서
    창고다 갔다놔야 하는지.하우스다 갔다놓고 난로를 키야되는지 고민요

  • 작성자 24.01.21 15:01

    어머낫, 새끼 나면 꼬물이들 사진 꼭 올려주십시오.

  • 24.01.21 15:02

    @우정이

  • 24.01.22 06:29

    멋진 분들의 사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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