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글에서 오는 12/15일의 수퍼 콜드 보름달이 쌍둥이좌인 Gemini 에 위치하고, Gemini 의 Castor & Pollux 두 별이 고대 로마로 부터 전쟁의 신으로 섬겨져 왔으며, 그래서 쌍둥이 빌딩을 통해 False Flag 가 자행되었다고 보는 사역자들의 견해를 전해드렸지요. 그리고 Genevieve Brazel 자매가 "Castor & Pollux" 를 1년의 경고로 작년 12월에 받았음도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Gemini 의 오리지날 의미는 오랜 약혼 끝에 혼인에 이르는 뜻이고, 보름달에는 축복과 진노의 심판을 의미하는 이중성도 있음으로 오는 보름달에 첫신부가 출산 될 소망을 가져 봅니다. 또한 달이 Top 의 형태가 될 때 대폭발이 있게 된다고 받은 메시지도 이번에 성취 될 수 있어서 전율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에 노트르담 대성당 개관식에 참석한 장사꾼 트럼프가 바이든의 부인 옆에 앉아 새로운 향수 "Fight, Fight, Fight"(싸우자, 싸우자, 싸우자)를 출시하게 되었고, "Enemies Can't resist" (원수들이 저항하지 못할 것입니다)라고 발언하였음이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보도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원수들은 하나님을 믿는 백성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는데, 12/7일자로 Elaine 자매의 "강력한 망상" 을 소개해 드리면서, "트럼프는 너희를 대적하는 자이다" 라고 받았음을 전해드렸지요. 그런데 "Fight, Fight, Fight" 은 유세 중 총알이 귀를 스쳐지나갔을 때 피를 흘리며 외친 말로서, 하필이면, 향수 이름을 그렇게 정한 것일까요? 놀랍게도 I Pet Goat II 의 아래 동영상 화면을 보면, 중앙에 향수를 들고 있는 손을 볼 수 있는데, 그들이 향수와 연관되어 또 다른 어마어마한 작전(핵?)을 실행하려는 암시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xdKA7MIyAk
https://www.youtube.com/watch?v=4sngFk9HTLs
https://www.youtube.com/watch?v=vHvHFEBZkNQ
따라서 이 모든 것은, 어두움의 세력이 치밀하게 세운 계략에 의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더욱 놀랍게도 위의 화면 왼쪽을 보면, 미식축구 공 같은 사람 얼굴이 보이는데, 오는 12/15일 뉴욕에서는 뉴욕 Giants(자이안트) 미식축구팀과 볼티모아의 Ravens(까마귀) 미식축구팀이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경기를 갖게 되는데, "Dark Knight Rises" 라는 영화에서는 이미 미식축구장에서 테러가 일어나는 장면이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묘사되었던 것이고, 322 가 암시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볼티모아라면, 영화 "The Sum of All Fears" (모든 공포들의 총합)이라는 영화에서 볼티모아 미식축구 경기 중 핵폭발이 일어나는 장면이 묘사되었던 것이며, 그 영화의 끝 장면에서는 푸치니의 유명한 아리아 "Nessun Dorma" (아무도 잠들지 말아라)가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었던 것인데, 트럼프가 대통령 후보로 지명되었던 공화당 전당대회의 휘날레에서 그 노래가 열창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아리아는 아래의 파바로티 동영상에서도 볼 수 있듯이, "승리하리라!" 라고 끝을 맺게 되는데, 그들이 그 노래를 휘날레에서 사용한 것은 루시퍼를 위한 승리를 외친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이고, 이번에 루시퍼를 섬기는 자들이 대거 노트르담 개관식에 모여 승리를 다짐했던 것이며, 이를 계기로 한국 및 시리아에서 대혼돈이 야기되고 있고, 중국이 타이완을 침공 할 태세인 것을 보면, 모두 치밀하게 짜고 치는 고스톱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시고 대기하십시요. (참고로 트럼프의 향수는 1병에 2백불이라고 하네요. 세상이 미쳐돌아가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hlmZ8Cy-q4
https://www.youtube.com/watch?v=UsoYwysCdfY
https://www.youtube.com/watch?v=97SC9MZAF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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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BLDv_YQ703g
Angel: 너희를 나의 왕국으로 끌어 올리리라 & 대주교가 노트르담 문을 세번 두들긴 이유는? & 13일, 수퍼 콜드 문,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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