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기상청은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
연구결과를 현재 기상자료로 공개한다.
그 결과가 기상과 일치할 때도 있으나
일치하지 않을 때는 여론의 뭇매도 감수해야 한다.
이번에 초 강력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경로에
한미일 3국이 거의 같은 경로를 공개했으나
기상이란 기압골의 변동에 따라 그 결과를
쉽게 단정지을수 없는게 현실이다.
올해의 기상이변은 오츠크해에 기반을 둔
장마가 육지에 기반을 둔 상태로 이동하므로
인해 장마기간예측에도 실패해 여론의 뭇매를
견디어 낸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 초강력의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경로도
한미일3국의 예측이 거의 일치 했으나 기압골의
변동을 감안 하지 않은 예측이 입증되었다.
따라서 현실에만 급급할 것이 아니라
차제에는 그 활용폭을 최대한 확보해
정확성에 근접해야 할 것이다.
우찌 되었든 이번 초강력 제10호 하이선 경로예측은
기상 망명족이 예측의 판단이 경로예측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므로 소수의 의견도 존중하여
정확한 결과 도출이 되어야 하겠다.
첫댓글 당신이야말로 정확성을 전문으로하는 기상 예보관 입니다.ㅎㅎ
언론기사를 분석하면 누구나 전문기상예보관입니다.
나는 토목기술자
방문감사합니다.
비껴 지나갈 겁니다 기도 합니다
모두 무탈하기 바랍니다
비껴가도 세력권으로 시속160Km이니~~~
방문감사합니다.
항상 자연의 무력한 인간임을 ~~! ㅎㅎㅎ
자연은 초 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