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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도둑님 도둑놈
하늘소풍 추천 0 조회 345 17.11.20 11:3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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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20 12:35

    첫댓글 남이섬 좋지요 몇년전 가봤어요

  • 작성자 17.11.20 15:23

    순수감이 거의 사라졌지만
    요즘 많이 변했습니다

  • 17.11.20 13:15

    아으,
    그렇군요
    누명쓰기 딱 좋은
    소재로군요
    작품활동은 여전하지요?

  • 작성자 17.11.20 15:25

    저에 표현력이 부족한 탓으로
    황당했던
    당시 상황이 조금 약화된것 같습니다 ㅎ
    사진은 요즘 뜸 했는데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 17.11.20 13:32

    요즘 말로. 혼숙했네여.
    20대 훨훨 타는 시절이지요.

  • 작성자 17.11.20 15:27

    그렇네요. 혼숙. ㅎ
    당시에는 혼숙 자체를
    그리 크게 생각지 않은듯 합니다.
    환경 탓일까요.
    그냥 처음처럼, 친구처럼 입니다.

  • 17.11.20 13:42

    어제 재미있게 놀다 오셨나요
    멋진 사진 잘 보고갑니다~ㅎ

  • 작성자 17.11.20 15:28

    어제는 안산 하셨나요.
    첫눈도 내렸나요?
    어제 차창가로 첫눈을 보았답니다.
    지금도 내립니다. 어제 그 눈들이....

  • 17.11.20 13:47

    도둑분보다 도둑누명을 씌운
    물건이 문제였네요.
    그냥 두면 물되는 거 더러 있지요.

  • 작성자 17.11.20 15:30

    참 고놈이 문제 꺼리 였습니다.
    나이로 보아 아직 세상 물정 모르는
    단순했던 시절이라
    그런듯 싶습니다.

  • 17.11.20 14:00

    하늘소풍님 올만이네요~
    해삼이 도둑였군요~ㅋ

  • 작성자 17.11.20 15:30

    난중에
    고놈 수갑 단디 채웠습니다. ㅎ

  • 17.11.20 14:18

    해삼에 지프라기는 왜? 그게 범인이었나요. ㅎㅎ

  • 작성자 17.11.20 15:31

    아항~
    당시에 지푸라기 등장은 없습니다.
    홍어나 해삼이나
    지푸라기 독성에 약하다는
    말을 들은듯 했습니다.

  • 17.11.20 14:31

    저도지난주에남이섬에사위와딸손주랑다녀왔어요 여행오신분들도많고여유인는시간보내고즐거운하루엿어요

  • 작성자 17.11.20 15:32

    멋진 곳이지요.
    저는 1년 수첩을 구하여
    수시로 다녀 옵니다~^^

  • 17.11.20 14:54

    20대의 남 여 피끓은 혼숙에
    여자 도둑은 없는 순수순진
    했던 그 시절 어믄 해삼 냄비에다
    도둑 맞았다고 서로 의심했다는
    얘기 글귀에 순수한 시절로
    돌아간듯 ~~~ㅎ

  • 작성자 17.11.20 15:35

    기억은 가물하지만,
    왜 그리 해삼에 집착했는지는 모릅니다.
    아마도 다른 오해의 소지와 연결 된것은
    아닌가 해요~^^

  • 17.11.20 15:56

    해삼~~그 꼬들꼬들한
    생생한 맛이 최고지요~~^-^
    남이섬 사진 넘 멋집니다~~~

  • 작성자 17.11.20 18:11

    다시금 구미가 당깁니다.~ ㅎ
    남이섬은 사철
    언제 찾아도
    아름답다 생각 합니다.

  • 17.11.20 17:56

    사진도 잘 찍으시고
    노래도 잘하시고
    글도 잘 쓰시고
    못 하시는게 뭘까~~~요

  • 작성자 17.11.20 18:17

    산수를 못해요.
    외우는 것도 그렇구요.
    그래서 닉을 자주 까 묵어
    미안할 때도 있지요.
    자겁은 더더욱 꽝이에욤~ ㅎ

  • 17.11.20 18:25

    @하늘소풍 어쩜
    산수 못하고
    외는거 못 하는거
    저 보담은 나을껄요
    길도 잘 못 찾고ㅜㅜ
    근데요 다행한건~
    자겁에 잘 넘어가지는 않아요 ㅎ

  • 작성자 17.11.20 18:35

    @까미유 ㅎㅎ
    그래서 아무에게든
    생각도 안해요.
    존심이가
    막 머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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