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에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초음속 돌파기 X-1
척예거 를 세계 최초로 음속을 돌파한 사나이 (당시로서는 목숨을 걸었던...) 로 유명하게 만들어준 기체 이기도 합니다.
키트는 타미야제로 대구경북프라모델정모에 나갔다가 선물로 받은 것 으로 데칼다루기가 좀 힘들긴 하지만 좋은 물건니다.
연료 파이프 두개 추가한 것 외에는 키트 그대로 만듬
투페이스.....
는 아니고 클리어버전 키트의 한쪽만 색칠해준 겁니다.
노란색의 덩어리 두개는 연료탱크 이고 앞쪽은 비좁은 조종석.
좁아터진 공간에 쭈그리고 앉아서 목숨을 걸었던 척예거 아저씨의 고충이 느껴지는 듯 하내요....
제대로 만들자면 배선을 좀더 추가해줘야 되겠지만....
적당히 타협.
로켓엔진을 단 비행기 두대 가 나란히
오른쪽의 독일기체 코메트는 1939년에 세계최초로 1000Km/h 속도를 돌파한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속은 1200Km/h)
첫댓글 그 척아저씨가.. 조~ 아래의 X-29도 몰았지요. ^^ 이 킷이 반투명이었군요.. 음.. 데칼 망가진 거 구할 수 있었는데...
데칼이 망가져도 쓰이는 데칼이 몇종류 없어서 크기 맞는 국적 마크만 구하면 만드실 수 있을 듯.
갑자기 왜 이쪽으로 왔어.......피규어로 가....
당분간은 곤란 합니다. ㅠㅠ
오.... 마지막에 있는 뱅기가 왠지 통통해보여요 ^^
네 정말 귀여운 녀석 이죠 ^^
빨토님....전공을 살리셔야지~이게 아니잖아요 ㅋㅋㅋ
저도 빛의 세계에서 살고 싶었 습니다....
내부도 재현하셨네요...잘만드셨습니다....
통통한게 귀엽네요~!
최초의 초음속기....잘 봤습니다.
언제 또 이런것 까정 올렸데....^^ 이제 야동씨리즈는 언제 올릴겨 ???
요로콤~~완성이 되는구먼~~!!
와 심플하내요 ㅎㅎ 날렵하게 잘만드셧고 색상도 맘에드내요 귀엽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