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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헤세드 일기 저 멀리뵈는 나의 시온성
이영근 추천 0 조회 349 19.03.27 01:1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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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27 15:50

    첫댓글 글만 읽어도 선교사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선교사님은 절대 바보가 아니십니다. 저는 항상 남들과 선교에 대해 이야기할 때 선교사님에 대해 이야기를 꺼냅니다. 선교사님의 열정은 사람의 노력만으로 가질 수 있는게 아니라는걸 알고 있습니다. 항상 힘내세요! 하나님이 다시 선교사님을 뵐 수 있도록 인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9.03.27 23:32

    네 감사합니다. 늘 기억합니다. 어서 어서 공부 마치고 이 땅에서 같이 섬기는 날이 다시 왔으면 합니다. 우리 은총이가
    아주마니 아주마니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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