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newsview?newsid=20160213042124933
* 12일(현지시간) 브라질 뉴스포털 테하(Terra)에 따르면 이날 노르웨이를 방문한 바흐 위원장은 "지카 바이러스를 둘러싼 논란에도 리우 올림픽 참가를 포기하는 국가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바흐 위원장은 지카 바이러스를 옮기는 것으로 알려진 이집트 숲 모기의 번식을 억제하려는 브라질 당국과 보건 관련 국제기구들의 노력을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강조했다.
* 이어 그는 "IOC는 세계보건기구(WHO)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카 사태의 진행 상황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있다"면서 "리우 올림픽이 브라질의 겨울철에 열리기 때문에 모기의 위협이 줄어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 브라질올림픽위원회 역시 "리우 올림픽이 열리는 시기가 겨울철이어서 지카 바이러스와 뎅기 열병, 치쿤구니아 열병을 옮기는 것으로 알려진 이집트 숲 모기의 활동이 눈에 띄게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 리우 올림픽은 8월 5일 개막해 8월 21일까지 17일간 열린다.
올림픽이 끝나고 나서 9월 7∼18일에는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이 열린다.
* 한편 남미 대륙에서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열리는 것은 리우가 처음이다.
첫댓글 IOC 위원장이 브라질 국무총리나, 총경도 아니고.. ㅎㅎㅎㅎ
관련한 상황 전개 및 동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겠지만.....
그것은 희망 사항이 될 수도.....
😤😤😤
닭은 보낼것 같은데...ㄷㄷㄷ
참고로,
아시다시피, 올 해가 붉은 원숭이의 해라고 하는데,
지카 바이러스는
붉은 원숭이(붉은 털 원숭이)에게서 최초로 확인되었다고 하지요.....
우연 치고는 참.....
지카 바이러스 관련,
브라질 '지카 공포', 인구 많은 남부 지역으로 확산 조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15/0200000000AKR20160215011800094.HTML?input=1179m
기사 내용 중,
브라질에서,
지카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거나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이
인구가 밀집한 남부와 남동부 지역으로도 확산하고 있다.
14일(현지 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상파울루 주 보건 당국은
주 내 일부 도시들에서,
지카 바이러스 감염 의심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확진 환자도 늘고 있다며,
본격적인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남아 필리핀, 지카 바이러스 공포에 "임신을 내년으로 미뤄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16/0200000000AKR20160216049200084.HTML?input=1179m
기사 내용 중,
동남 아시아에서도
소두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확산하는 가운데,
필리핀 보건 당국이
자국 여성들에게, 올 해 임신 자제를 권고했다.
WHO, "지카 바이러스 박멸 위해, 유전자 조작 모기도 사용 필요"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21620515116625&outlink=1
기사 내용 중,
세계 보건 기구(WHO)는 16일(현지 시간),
소두증의 발병 원인으로 추정되는 지카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는 모기들을 박멸하기 위해서는
"논란이 되고 있는 유전자 조작 방식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 기구는 이날 성명을 통해,
자문 그룹이 유전자 조작 모기 사용 현장 실험의 추가 실시를 권했다고 밝혔다.
앞서, 케이만 군도에서 불임 조치된 수컷 모기들이
야생 암컷과 짝짓기 하도록 대량으로 풀어 놓아졌다.
하지만 환경주의자들은 이 같은 방식에 대해,
"한 곤충의 전 서식 개체들을 박멸할 경우,
그에 따른 장기적인 영향을 속단할 수 없다"면서, 비판하고 있다.
"지카 바이러스, 면역 체계 못 미치는 장기에 숨어서 치료 어렵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6/02/16/0619000000AKR20160216135800009.HTML
기사 내용 중,
신생아 소두증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지카 바이러스가
면역 체계가 미치지 못하는 장기에 숨어 치료를 더욱 어렵게 한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이 1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지카 바이러스는
혈액 뿐만 아니라,
정액, 신생아의 뇌 조직, 태반, 양수 속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의학 잡지 '신종 전염병'에 따르면,
68세 남성의 정액에서도, 두 달 넘게 지카 바이러스가 살아남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남성이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62일이 지나서 채취한 정액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과학자들은 지카 바이러스가
고환과 태반, 뇌 등, 면역 체계가 미치기 어려운 장기에 잠복하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고환과 눈, 태반, 뇌 등의 장기는
면역 시스템이 필수 조직을 공격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항체로부터 보호받고 있다.
만약, 바이러스가 이런 '면역 특권' 장기들에 정착하면,
치료하기가 더욱 어려워진다고
과학자들은 경고했다.
미국 밴더빌트 대학의 전염병 전문가인 윌리엄 샤프너 박사는
"바이러스는 없어지지 않고, 계속 생존하거나 증식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파우치 박사는
지카 바이러스의 장기 내 생존력이
지난 2014년,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에볼라 바이러스를 연상시킨다고 지적했다.
경제난 '베네수엘라', 지카 바이러스 대응 '총체적 난국' … "약도 없고, 의사도 없어"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6/02/16/0619000000AKR20160216111500009.HTML
기사 내용 중,
소통 없는 정부, 낙후한 의료 시스템, 경제 위기의 '삼중고'에 시달리는 베네수엘라가
지카 바이러스 대응에 철저히 실패하고 있다.
환자 집계가 엉망인 데다가,
환자가 와도 제대로 치료할 시설과 인력이 없으며,
국가 재정은 파탄 직전이라서,
제대로 된 대처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대로 가면, 베네수엘라가 최악의 상황을 맞을 것이라고
한 목소리로 15일(현지 시간) 경고했다.
베네수엘라 정부의 지카 바이러스 공식 통계에 따르면,
감염자는 5천 명 선이다.
그러나, 독자적으로 활동하는 전문가들은
베네수엘라의 감염자가 50만 명을 넘는 것으로 본다고
미국 워싱턴 포스트(WP)는 지적했다.
지카 바이러스 관련,
중국, 세 번째 환자 발생.
지카 바이러스 관련,
지카 바이러스, 막을 수 있나?
http://news1.kr/articles/?2576120
"지카 바이러스, '정신 질환' 유발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19/0200000000AKR20160219114700009.HTML?input=1179m?afbdca80
기사 내용 중,
임신부가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태아가 소두증 뿐만 아니라,
향후 정신 질환을 앓을 가능성도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8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 뉴욕 타임스(NYT)는
"많은 과학자들이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기가 출생 당시 정상으로 보였다가도,
나중에 정신 질환에 걸릴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지카 바이러스가
자폐증이나 조울증, 정신 분열증 등,
정신 질환 발병과 연관이 있는 다른 감염원들과 유사한 성질을 보인다고 지적했다.
정신 분열증 등 정신 질환은
유전적인 요인과 트라우마 등 여러 요인들이 결합돼 발병하지만,
태아 상태에서 겪은 모체의 바이러스 감염도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컬럼비아대 감염 면역 센터의 W. 이언 리프킨 박사는
"지카 바이러스의 영향은 소두증 이상"이라며,
"지카가 유행한 중남미에서,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나, 자폐증, 간질, 정신 분열 발병이 급증해도,
이는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정신 의학 전문의들도
리프킨 박사와 같은 비관적인 전망들을 내놓고 있다.
임신 초기, 임신부가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바이러스가 태아를 공격해 사망하게 하거나,
뇌의 성장을 방해해 소두증을 유발하는 반면,
태아의 뇌가 거의 형성된 후반에 감염되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상당한 해를 끼칠 수 있다는 것이다.
스위스 취리히 연방 공대의 우르스 메이어 박사는
"상당히 공포스러운 일"이라며,
"지카 유행이 여전히 진행 중이기 때문에,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임신부가 바이러스나, 기생충에 노출되는 것이,
태어난 아이의 정신 질환과 연관이 있다는 증거가
최근 몇 년 간 속속 확인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