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래의 안에 포함된 여민락은 여민락만이 아닌 황이 E플랫인 아직 기악화되기 전 여민락인거죠??? 그리고 봉래의 안에 포함된 여민락이 조선초기꺼면 1장 구성인건가요!??
또한, 여민락만은 1장 구성이고, 황이 E플랫인 여민락은 조선초기에는 1장이었다가 18C오면서 기악화되면서 장 구분으로 7장이 되는건가요???
또한, 봉래의가 정재로도 있던데 여민락 반주에 맞추어 할때 이 여민락은 기악화된 여민락을 반주하는건가요?! 아님 용비어천가 가사를 하는 성악곡의 여민락반주인건가요???
첫댓글 답변드리겠습니다😊
1. 봉래의는 세종이 만든 곡으로 봉래의 안에 포함된 여민락은 여민락 만 입니다. 이는 기악화 되기 전인 여민락 만으로 황이 C 입니다.
2. 여민락 만은 1장이 아닌 10장입니다.
3. 여민락 만은 10장 구성이며, 용비어천가 1,2,3,4,125장 가사를 사용해 10장 구성의 악곡을 만들었습니다.
4. 황이 Eb인 여민락은 여민락 만에서 기악화 된 곡으로 18세기 어은보에서 처음 장별 구별이 생겼습니다.
5. 봉래의 정재에 사용되는 반주는 여민락 령을 말합니다.
질문을 번호로 구분하여 말씀해주시면,
보다 명확하게 답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하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1. 그럼 세종이 만든 ‘여민락 만’이 용비어천가를 한문 가사로 하며, 반주는 음악인건가요!?
2. 어은보에서 처음 장별 구별이 이제 7장으로 된건가요???
@아현뮤직 안녕하세요. 답변드리겠습니다. ☺️
1. 세종이 만든 봉래의 중 여민락은 용비어천가의 한문 가사를 쓰지만, 현재는 가사가 탈락되어 당피리 중심의 관악합주곡으로 연주됩니다.
2. 어은보에서 여민락은 가사 없이 제1장부터 제7장까지 연주하도록 되어있으며 처음으로 장별구분을 하였습니다.
@2026 이조교 아하 이해했습니다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봉래의는 여민락만, 치화평, 취풍령을 포함한 음악곡도 있으며, 봉래의라는 정재도 또 따로 있는 것이죠???
@아현뮤직 봉래의는 세종 시절 용비어천가를 노래하고 춤추는 정재로 창제되었습니다.
봉래의는 '전인자, 진구호, 여민락, 치화평, 취풍형, 후인자, 퇴구호'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인자와 후인자는 노랫말이 없는 연주곡이고, 진구호와 퇴구호는 한시를 읊는 것입니다.
봉래의 중 여민락, 치화평, 취풍형 3곡이 악.가.무가 어우러진 정재에 해당합니다.
이렇게 악,가,무가 모두 어우러진 종합예술을 대곡이라고 합니다 :)
@2026 이조교 아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