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외래 진료비 내가 내라고?"…의료현장도 '혼란'
11일부터 정부, 외래 진료비 본인 부담금 중단
전문가들 "본인부담금 중단 시기 잘못 정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가 본격화되면서 일주일 전보다 약 2배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국내에선 신규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양상이다. 다만 정부는 이 같은 추세와 역으로 지난 11일부터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와 외래환자 진료비 본인부담금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면서 의료 현장에선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35138
자부담 하면 부담 된다고 검사 자체를 안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요…
숫자를 줄이겠다는 의도가 보이네요..일본식으로...
진짜 제정신들이 아니네요.
이제 코로나 걸려도 숨고 말 안하고 검사 안받겠네요
예상은 했지만 경제 파탄에 금리 인상
코로나 급증까지 큰일 이네요
이렇게 빨리 이룩 할줄이야
백경란 "신규 변이로 재유행 빨라져, 국가주도 방역 지속 어려워"
https://news.v.daum.net/v/20220719110838224
이미 메르스때 나라를 벼랑끝으로 몰고갔던 전적이 있던 인간이..
문통때는 정치방역 타령하더만..
정작 본인이 책임자가 되니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것도 없고 능력도 없어 보이는데..
사퇴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주식 투자자들 "尹에 속았다.. 잘못 뽑은 손가락 탓하는 중"
공매도 공약 후퇴에 분노
- 공매도로 피해본 개인투자자 손실액, 10년간 천조 원 넘을 것
- 공매도 재개 이후, 주가 서서히 추락.. 불난데 기름 부은 격
- 한국은 글로벌 공매도 맛집.. 국민재산 털어먹기 수단
- 주식가격 상승 억제? 국내에서는 역기능이 압도적
- 주가 더 폭락한다면 공매도 일시금지 조치 취해야
- 개인은 공매도할 능력 없어.. 규제 완화? 잘못된 접근
- 투자자들 "尹에게 속았다, 잘못 뽑은 손가락 탓해라" 분노
- 실효성 있는 대책 없어.. 대통령실, 민심 파악이 작동되는지..
- 금융위, 공매도 규제 강화 시사? 립서비스 아니길..
- 영끌족 구제, 성실하게 빚 갚는 사람들의 분노 부를 것
- 금융위 내 개인투자자 보호 전담 기구 신설해야
https://news.v.daum.net/v/20220719094049197
1년이 아니라 2달....
첫댓글 뭐.. 굥 당선 때 부터 ..이미 모든게 예상 된 바..
그기 ~~ 가학 방역인기라 ~~
아니 그니까 대체 뭘 보고 뽑은거지?? 정말 잘할거라고 생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