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8월8일)
모압에 닥칠 재난 (렘48:11~25)
(찬송:204장)
* 그를 위로하며 말하기를 어찌하여 강한 막대기, 아름다운 지팡이가 부러졌는고 할지라. (17절)
1. 예레미야는 오만한 모압이 우상숭배를 하여 수치를 당하게 된다.
가. 모압의 오랜 평안과 군사적 안정이 오만한 자리로 이끌었다.
☆ 이스라엘 집이 벧엘을 의뢰하므로 수치를 당한 것 같이 모압이 그모스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리로다. (13절)
2. 예레미야는 모압이 주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해서 수치를 당한다.
가. 하나님의 심판은 영화를 누리는 자를 낮은 곳으로 끌어내린다.
☆ 모압이 패하여 수치를 받나니 너희는 울면서 부르짖으며 아르논 가에서 이르기를 모압이 황폐하였다 할지어다. (20절)
3. 예레미야는 실체 없는 우상과 헛된 자랑을 하는 모압은 망한다.
가. 하나님이 교만한 모압의 뿔을 잘라버리고 팔을 부러뜨린다.
☆ 모압의 뿔이 잘렸고 그 팔이 부러졌도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5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헛된 자랑과 우상을 버리고, 영원한 안전의 근거이신 하나님을 찾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큐티 묵상 (8월8일) 모압에 닥칠 재난 (렘48:22~25)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