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
그리워 하자 .........
송창식 가수가 불렀던 노래 일부분 입니다.
정말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이었습니다.
길 열어주신 갭투유님
그리고 같이 걸어주신 님들
고맙습니다.
1. 만남일시 : 2024. 2월 6(화요일)
2. 만난사람 : 록키님 / 나마스님 / 영선이님 / 갭투유님 / 좋은생각
3. 걸은거리 : 약 9km
4. 걸은코스 : 관악산 일주문 ~ 무너미고개 ~ 서울대 수목원 후문 우회 ~ 안양 예술공원 ~ 관악역
눈이 옵니다.
멋지게 ...
집에서 나설 때
눈은 아니고 거의 비 였었은데
만남장소에 도착하니 눈이 됩니다.
멋진 진행자
거기에 내리는 눈
오늘은 복 받은 날 입니다 ^^
앗 ~~
멋진 록키대장님 이시네요 ~~
4광장 쉼터 근처에서 한컷 ~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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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