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낭독 일기//서혜정낭독연구소,정윤경 //,이나무// 다봄 2025-09-29
◼책소개
낭독을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실전 안내서. 성우 서혜정 선생님이 낭독 캠프의 대장이 되어 ‘읽기’와 ‘낭독’의 차이부터 낭독 일기 쓰는 법까지 총 일곱 개의 주제로 구성된 ‘지상 낭독 강연’을 펼친다. 모든 강의가 끝난 후에는 다양한 종류의 읽기 지문과 낭독 팁, 성우의 낭독 음성을 들을 수 있는 QR코드가 수록되었고, 낭독을 녹음한 후 다시 들으면서 낭독 일기를 기록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목차
★ 얘들아, 낭낭캠프 가자
★ 초대장
★ 낭낭캠프 일주일 계획표
월요일 : 낭독 맛 좀 봐라 – 읽기와 낭독, 뭐가 달라?
화요일 : 좋은 목소리 갖고 싶어요 – 복식호흡과 문장부호
수요일 : 도전! 틀리지 않고 발음하기 – 잰말놀이
목요일 : 내 목소리를 들어 볼까? - 집중력과 문해력이 자라는 낭독
금요일 : 내가 바로 ‘전기수’, ‘책비’ - 다양한 형식의 글 읽기 놀이
토요일 : 미래의 보물 1호, 낭독 일기 - 하루 10분, 나에게 집중!
일요일 : 낭독 마법에 걸려라 얍! - 오늘부터 낭독 일기 쓰기
★ 얘들아, 낭독하러 가자
★ 수료증
★ 하루 10분 낭독 일기 쓰기
◼출판사 카드뉴스
◼출판사 제공 책소개
하루 10분이면 충분!
5분 낭독하고, 5분 녹음한 걸 듣고 기록하자
낭독 일기를 쓰면?
★ 읽기·말하기·듣기·쓰기 능력 모두 쑥! 쑥!
★ 발표나 말하기에 자신감 뿜! 뿜!
★ 독서의 즐거움 발견! 문해력 키우기로 연결!
★ 목소리와 호흡에 집중하면서 저절로 마음 챙김 효과
낭독 일기를 쓰자!
★ 하루 10분씩! 꾸준히!
★ 5분 낭독하면서 녹음하기
★ 5분 녹음한 낭독 들으면서 평가하기
★ 다양한 장르의 글 골라서 낭독하기
《하루 10분 낭독 일기》는 동화 《낭독하는 아이》의 실천 편이다. 나도 동화 속 주인공처럼 낭독의 효과를 몸소 누리고 싶다면, 예쁜 다이어리와도 같은 이 책을 곁에 두길 바란다. 읽기와 낭독은 뭐가 다를까, 좋은 목소리를 내려면, 발음을 정확하게 하려면, 내 목소리는 어떻게 들릴까, 하루 10분 투자해서 낭독하는 습관을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등 동화 속에 미처 담지 못한 ‘낭독’에 대한 궁금증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낭독은 글을 읽을 줄 알고 목소리를 낼 수 있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할 수 있다. 물론 어린이도 할 수 있다. 성우 서혜정도 초등학생일 때 두려움을 떨치기 위해 크게 소리 내어 책을 읽은 것이 낭독의 출발점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도 목소리가 좋아야 낭독을 잘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반문하려는 순간, 목소리가 나오는 원리와 글을 읽을 때 필요한 복식호흡에 대한 설명으로 오히려 낭독을 통해 목소리가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 발음에 자신이 없어서 할 수 없다고 한 발을 빼려고 하는데, 잰말놀이를 알려 주면서 어떤 글을 읽기 전에 내용을 이해한다면 정확하게 발음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서 용기를 준다. 이처럼 《하루 10분 낭독 일기》는 ‘이래서 못 해요’라는 마음을 ‘나도 해 볼 수 있겠는데?’라는 자신감으로 바꾸어 준다. 하루 10분씩 낭독하고, 내 목소리를 녹음해 듣고, 녹음한 것을 들으면서 낭독 일기를 써 보자. 이것이 매일 반복되면, 습관은 분명 능력이 될 것이다.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능력이 함께 자란다
낭독, 소리 내어 글을 읽는다는 것은 눈으로 본 것을 소리로 다시 듣는 효과가 있다. 동시에 글을 듣기 좋게 잘 읽으려면, 크게는 글의 맥락을 이해해야 하고 작게는 문장의 기호와 단어 하나하나의 뜻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낭독이 문해력과 학습력 향상을 위한 최고의 도구가 되는 이유다.
낭독은 나 혼자 할 수 있는 최고의 놀이이기도 하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 읽고 싶은 책을 골라 소리 내어 읽어 보자. 이때 책을 읽으면서 녹음하고, 녹음한 걸 들어 보자. 나의 호흡이 어떤지, 기분이 어떤지, 발음과 읽는 속도는 어떤지 듣다 보면 오롯이 내 목소리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낭독할 때마다 녹음하고, 녹음한 걸 들으면서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고치는 과정을 꾸준히 반복하면 목소리가 점점 듣기 좋아지고 발음도 정확해질 것이다. 여기에 낭독 일기까지 쓴다면, 말하기, 읽기, 듣기, 쓰기 능력이 동시에 향상되는 것이다. 그 결과 평소 사람들 앞에서 말할 때도 자신감이 생기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듣게 된다. 독서가 즐거워지는 건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니 빨리 《하루 10분 낭독 일기》를 내 곁에 두고서 빨리 낭독을 시작하자.
◼출처웹사이트링크 http://aladin.kr/p/uCIq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