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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게시판 (정보, 잡담) [정보] 일산선 vvvf 전동차, 계속 지축기지에서 중검수 받지 않을 수도 있다!!!
대화급행 추천 0 조회 723 06.08.06 19:0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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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매트로 --;; 중장기 라면... 한창 시간이 걸리겠죠.

  • 06.08.06 19:31

    만약에 시흥기지가서 검수 받는다고 해도 거리가 장난아니죠... 차라리 분당에서 받는게 나을꺼 같은데요.. 수서기지에서 연결선로도 잇고요~~

  • 06.08.07 20:47

    그러네요. 분당기지가 있는데..

  • 06.08.06 19:37

    철공이 중장기적으로 검토한다는건 안한다는거죠-_-;;

  • 06.08.06 20:28

    철공에서 먼미래를 기대하기가 어렵다는-_-; 분당기지라면 몰라도, 시흥기지는 너무 멀군요;

  • 06.08.06 21:04

    위에 두분// '직류전용'인 3호선 K차가 교류구간인 분당선에 어떻게 들어간다는 소립니까-_-;;

  • 06.08.06 21:09

    팬터 내리고 디젤 입환기관차로 끌고가면 되지 않을까요.

  • 06.08.06 22:18

    문제는 효율성입니다.

  • 작성자 06.08.06 22:37

    분당선 차량이 교직 겸용이라면 일산선 차량을 끌고 가면 되지요. 그런데 분당선 차량이 교류전용이면 불가능하죠. 만약 분당선 차량이 교류전용이라면 아무래도 시흥기지가 더 효율적일듯 싶네요. 일산선 차량이 대화발 남태령 행으로 해서 4호선 철공차량과 연결하여 시흥기지로 가면 될 듯 싶네요.

  • 작성자 06.08.06 22:38

    제 생각이지만...

  • 06.08.06 22:47

    대화급행님은 약간 어려운 가졍을 많이 하시네요.. 분당선 차량이 남아돌아서 일산선 차량을 오이도까지 끌고갈까요-_-? 절대 아닐겁니다. 분당선 차량은 현재 분당차량기지에서 따로 검수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서 분당선 차량 이야기가 나올 필요가 전~~~혀 없는거죠-_-;;

  • 06.08.06 22:49

    현재 시스템을 보면 3호선의 경우 일산선과 직결 운행하는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다가 방식도 철공이 서울메트로 방식을 거의 그대로 맞춰 주고있죠.. 이 상황에서 3호선 K차가 지축기지에서 검수받는게 정말 효율적인 시스템인겁니다. 어짜피 K3호선 3vf와 스펙이 동일한 S4호선 3vf도 지축기지에서 중검수를 받는 마당에 같은 스펙의 차량을 기관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검수를 따로할 필요 자체가 없다는겁니다.

  • 06.08.06 22:50

    1호선처럼 4호선 안산구간과 직결운행이 용이하고, 자력으로 시흥까지 회송이 가능하다면 가정을 해볼만 한 이야기지만, 3호선에서 4호선 시흥기지까지 이동하는 자체도 꽤나 어려운일이며, 자력회송조차 불가능한 이상황에서 이런가정은 말이 되지 않는듯 싶군요.

  • 작성자 06.08.07 07:23

    한철1087님!!! 전 분당선 차량이 일산선 차량을 끌고간다는 것이 아니라 4호선 차량이 남태령에서 끌고 간다는 말인데요..

  • 06.08.07 11:25

    왜 견인쪽으로만 생각하시는건지;; 어느노선이든 전동차가 다른전동차를 견인할만한 편성이 부족하다는것과, 시흥기지나 분당기지 까지 가는것 자체가 비 효율적이라는것이 문제라는 것이지요. 지축해서 충분히 할수있는 일을 관리 기관이 다르다고 결국 "뻘짓"이 될만한일을 저지를 일을 없을듯 합니다만..

  • 06.08.06 22:49

    솔직히 서울매트로에 위탁하지 않으면 효율성이 많이 떨어지죠... 겨우 160량 검수를 위해 시흥까지 왔다갔다... 어떻게 가던지간에 효율성은 확실히 떨어집니다. 그냥 지축에 계속 맡기는게 좋을듯...

  • 06.08.06 23:34

    아무리 철공이 효율성이 떨어지는 일을 한다해도 제 생각이지만 서울메트로에 위탁을 계속할거 같습니다...

  • 06.08.07 00:30

    현실은 서울메트로에 위탁하는게 경제적이고 효율이 높지만 만일 서울메트로 측에서 이런 점을 악용하여 고가의 차량검수비용을 요구한다면 사정이 다를 수 있겠죠. 그러면 철도공사에서도 다른 방법을 찾을 수도 있겠죠.

  • 06.08.07 02:41

    만약 그러한 사정이 된다면 철공 일부 검수직원들을 지축기지로 보내는등 방법을 모색하겠죠.

  • 06.08.07 01:42

    심하게 철공 편을 드시는군요 ㅡ.ㅡ;;; 3호선은 서메 구간이 대다수인데다가 심지어 철공이 운행방식까지 서메 방식으로 통일시켜버렸는데, 곧 철공은 별로 손을 쓰지 않아도 무리없디 돌아간다는 거죠. 솔직히 3호선 K차도 도입 초기와는 달리 다른 K차 양식하고 거의 똑같아졌기 때문에 그걸로 만족하시는게 좋을듯.. (검수 어디서 한다고 뭐가 달라지는건 아니라는 거죠... 그래도 불연재 개조 다했고 신도색 다했습니다..)

  • 작성자 06.08.07 07:26

    제가 쓴게 아니라 철공 고객의 소리 답변 내용입니다. 그리고 신도색 다 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늦었습니다.

  • 06.08.07 08:04

    신도색과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 06.08.07 15:58

    도색과 불연재개조도 하청방식입니다..

  • 06.08.07 21:15

    자자. 싸우지들 말고.. 제일 좋은 방법은 철공이 대화 이후로 연장을 하고 기지도 하나 만들어서 중검수를 하면 되지요. ^^

  • 작성자 06.08.07 21:31

    글쎼요... 차량기지 하나 만들려고 연장까지 하고 차량을 더 구입하면 막대한 예산이 들것 같습니다. 뭐 나쁜 방법은 아니지만 철공이 이렇게 할 수 있을지...

  • 06.08.08 00:20

    제 글을 잘 읽어보시지요. 저는 차량기지 만들려고 연장하자고 안했습니다. 연장을 하고 차량기지를 만들자고 했지요. 누가 차량기지를 만들려고 연장을 합니까? ㅡ.ㅡ

  • 뭐시라구용?? K차 3호선 전동차 위탁 검수 힘들다구용?? 그럼 어디서 받으란 말입니깡...? ㅡㅡ;; 차라리 따로 저으기 탄현 쪽에 기지를 만들었어야했습니다..;;

  • 06.08.07 23:40

    제생각엔 중장기적으론 대곡역에 연결선로를 만들어서 입환기관차가 끌고 문산에 있는 차량기지에서 검수받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대곡역은 지상역이라 연결선로 건설하는데 돈이 많이 들지는 않죠. 어짜피 문산~성산구간은 2007년말 개통 예정이라...

  • 06.08.08 10:31

    현실적인 관점에서는 위의 이철우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역시 3호선 K차는 직류전용이다 보니 차량을 정비한 후 장치의 시험가동이나 시운전 등을 하려면 직류전원을 공급할 전차선이 있어야 하는데, 대곡역까지 기관차로 견인해 와서 한다는 것도 그렇고 (시운전하다 이상이 발생하면 다시 끌고 가는 사태 발생?) 차량기지에 직류전차선 전용구역을 별도로 설치할 수도 없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서울메트로 운영체계에 모든 것이 맞춰진 상태이므로 현상태로 유지하되 불합리한 점은 서울메트로와 철도공사간 협의를 통해 충분히 해결 가능하리라 봅니다.

  • 06.08.08 17:56

    시흥기지가는건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거리상도 그렇고.. 4호선도 남태령 이후부터는 교류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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