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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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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갑짜기 평택항 빛축제
시니 추천 0 조회 262 20.08.01 06:1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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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01 07:44

    첫댓글 야간에 이루어지는 빛축제 는
    황홀하고
    희망을 갖게 합니다

    더구나
    내 마음을 어루만지며....

    움직이는 싸롱에서의 순간 이라니
    더말해 무엇하랴~~~

  • 작성자 20.08.02 05:34

    요즘 커피집도 멋지지만 좀 비쌉니다.
    좋은 집은 아메가 5천원이고
    8.9천원하지요.
    4명이변 거의 4만원
    자동차에서의 대화가 더 집중적이고
    재미집니다.기름값은 껌값

  • 20.08.01 08:51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가까운 평택에서도
    빛축제 있는줄은 몰랐어요.
    어젯밤 울동네는
    천둥.번개.폭우가 굉장했는데
    귀가길은 편하셨는지요.
    움직이는 싸롱은
    좋은 사람들과의 최고의 사교장
    이지요.저도 즐기고 좋아해요.^^

  • 작성자 20.08.02 05:35

    내가 오는 동안은 편안햇습니다.

  • 20.08.01 09:00

    황홀한 밤입니다!ㅎ
    축제 속 세 분의 탄성이 들리는 듯..^^
    여름이님 연진님
    이렇게 세분이..?

  • 작성자 20.08.02 05:35

    반은 맞추엇습니다.

  • 20.08.01 09:33

    운전 잘하시니 어딘들 못가셔요
    덕분에 주위사람들도 좋고요
    하루가 아까운 나이
    매일이 바빠야 복입니다ㅎ

  • 작성자 20.08.02 05:36

    나도 그마음입니다.
    하루가 아까운 나이
    잘 돌아다닙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8.02 05:36

    네, 이제 즐길 것은 이것뿐

  • 20.08.01 10:10

    사진 솜씨가 나날이 발전합니다 ㅎ

  • 작성자 20.08.02 05:37

    좀 시꺼메서 잘 안보여 그렇습니다.ㅋ

  • 20.08.01 11:31

    기회된다면 나도 같이 갔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20.08.02 05:37

    서글이님과 라면 최고라면이지요.

  • 20.08.01 13:41

    멋진 모습 사랑해여. ~~~~시니님

  • 20.08.01 13:45

    젊은시절 현명하게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노후에 이토록 푸짐하고 재밌게 사시는 시니님을 보니까 베짱이 같이 산 이늠 죄의식에 몸이 움추려듭니다
    산과 평생 같이 할줄알았고 산만있음 죽을때까지 가난해도 행복할줄 알았어요
    나의 실수 나의 착각!! ㅋㅋ

  • 작성자 20.08.02 05:38

    과거는 잊으세요.
    되돌릴 수 없는 것을 생각하면 바부팅이

    지금, 현재, 가깐 미래만 생각하시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8.02 05:3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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