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까지도 잘 놀았는데 지금 보니 갑자기 몸을 부풀리고 앉아 있어요저렇게 깃털을 부풀린건 첨 보는데요어디 아픈걸까요?
첫댓글 따뜻하게 보온해주시고 설사하는지 확인해 보세요보온으로만도 좋아질수있어요
설사는 안하는데요자꾸 횃대에서 내려와 바닥에 웅크리고 있네요 ㅜㅜ두달된 아기때 와서 어느새 8년째인데요걱정스러워요.
몸부풀림이 몇일계속된다면 병원데려가시고 무조건 따뜻하게해주시고몸무게 체크해주세요
저도 사랑앵무를 여러마리 키우는데요.우리새도 자주 털을 부풀립니다.이제 3개월에 6개월 정도 된아기새들인데요.털을 부풀리는 이유는 추울 때나상대에게 자기를 커보이게 하는 방어라고들어습니다. 그래서 저는 새가 털을부풀려도신경 안쓰는데요.문제는 새가 안움직인다면 매실청 물에 타서 먹여보세요. 남쪽나라님이 알려준 팁인데 효과가 좋습니다.
잘 움직이지 않고 눈을 감고 있거나 자주 졸고 있다면 병원에 가보심이 좋을거 같아요. 아이들은 체구가 작기 때문에 시간이 지체되면 갑자기 안좋아지기도 합니다.
감기가 심할때 저리 며칠 가기도 하더군요. 꿀물계속 먹여보시면 좋아질거에요
첫댓글 따뜻하게 보온해주시고 설사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보온으로만도 좋아질수있어요
설사는 안하는데요
자꾸 횃대에서 내려와 바닥에 웅크리고 있네요 ㅜㅜ
두달된 아기때 와서 어느새 8년째인데요
걱정스러워요.
몸부풀림이 몇일계속된다면 병원데려가시고 무조건 따뜻하게해주시고몸무게 체크해주세요
저도 사랑앵무를 여러마리 키우는데요.
우리새도 자주 털을 부풀립니다.
이제 3개월에 6개월 정도 된아기새들인데요.
털을 부풀리는 이유는 추울 때나
상대에게 자기를 커보이게 하는 방어라고
들어습니다. 그래서 저는 새가 털을부풀려도
신경 안쓰는데요.
문제는 새가 안움직인다면 매실청 물에 타서 먹여보세요. 남쪽나라님이 알려준 팁인데 효과가 좋습니다.
잘 움직이지 않고 눈을 감고 있거나 자주 졸고 있다면 병원에 가보심이 좋을거 같아요. 아이들은 체구가 작기 때문에 시간이 지체되면 갑자기 안좋아지기도 합니다.
감기가 심할때 저리 며칠 가기도 하더군요. 꿀물계속 먹여보시면 좋아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