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에도 자유투를 던지고 코트를 떠난 카이리 어빙.gif
Melo 추천 1 조회 4,846 25.03.05 05:5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3.05 06:14

    첫댓글 느바비큐에서 최연길님이 이러다 어빙퍼진다이랫는데 진짜 이렇게된거보니 짠하고 신기하네요

  • 25.03.05 06:43

    모두가 잊고 있지만, 돈빙 듀오와 함께 뛰고 싶다고 댈러스로 왔던 클레이 톰슨...
    "......"

  • 25.03.05 06:49

    댈러스의 현재와 미래가 종료되었습니다..

  • 25.03.05 07:00

    달라스의 암울하고 슬픈 상황을 대변하는 장면입니다..

  • 25.03.05 07:14

    이래서 윗사람이 중요합니다.
    그피해는 선수들이 보고있어요
    잘 하긴하지만 그로인한 부상리스크도 커지는데....
    꼭 다음시즌 성공적으로 복귀했으면합니다ㅜ어빙

  • 25.03.05 07:32

    아…전방십자라니 ㅜㅜ

  • 25.03.05 07:36

    농구에만 집중하면 실력이야 리그에서 손꼽히는 선수인데 어빙도 부상이 많은 선수였죠
    빅맨들 줄부상에 백코트 파트너인 돈치치가 없으니 모든 부담이 가중된 상태에서 오버페이스를 한것 같네요.ㅜㅜ
    단장은 더욱더 가열차게 욕먹겠네요

  • 25.03.05 07:43

    확실히 최근 어빙의 행보는 오버페이스였습니다. 불안불안했죠.

  • 실력으로도 인간적으로도 최정점을 찍던 시즌에 하필 이런 일이...

  • 25.03.05 07:51

    슬프네요

  • 25.03.05 08:16

    진짜 2007년 이후 우승때까지 거의 모든 느바팬에게 조롱당하는 팀이던 시절보다 더 힘드네요. 돈치치라도 있으면 버티겠는데 그 돈치치를 팔아버렸으니.. 댈러스 응원도 이제 25년쯤 된거 같은데 팀을 옮길수도 없고 아예 농구를 끊어야 되나 싶습니다. 일욜마다 가는 실농구도 가기 싫어지네요. 루카 신발에 루카 번호에.. 하..

  • 25.03.05 08:37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언젠가 또 좋아질 날이 올겁니다.

  • 25.03.05 08:33

    맘바 멘탈리티의 재연이네요.

  • 25.03.05 08:38

    얼른 나아서 돌아오렴.

  • 25.03.05 08:54

    맘바 키즈가 이제야 팀의 중심이 되서 파이널까지 가고 올해도 괜찮았는데 부상자 속출에 팀의 에이스를 단장이란 사람이 없애버리니..참 힘들었겠죠..
    꼭 재기하길 바랍니다..

  • 25.03.05 09:27

    ㅠㅠ 아니길 바랬는디

  • 25.03.05 10:25

    재앙의 니코....ㅠㅠ

  • 25.03.05 11:38

    댈러스, 암흑기로 점점 들어가네요.

  • 25.03.05 11:49

    이런거 보면 르브론은 정말 신체도 축복받았네요

  • 25.03.05 21:50

    갑자기 탱킹 모드ㅜ
    니코잡코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