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새롬이 한순간의 실언으로 10년째 쇼호스트로 출연한 GS홈쇼핑 활동을 잠정 중단하게 되자 누리꾼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결국 김새롬은 다음날 새벽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금 전 마친 생방송 진행 중 타 프로그램에 대한 저의 언급에 대하여 반성하는 마음에 글을 남긴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오늘의 (‘그알’ 방송) 주제가 저 또한 많이 가슴 아파했고 많이 분노했던 사건을 다루고 있었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고 또 몰랐더라도 프로그램 특성상 늘 중요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중하지 못한 발언을 한 제 자신에게도 많은 실망을 했다”고 했다.
이어 “여러분이 올려주시는 댓글을 읽으면서도 많은 것을 통감하고 있다”며 “질타와 댓글들 하나하나 되새기며 오늘 저의 경솔한 행동을 반성하겠다”며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의 사과에도 GS홈쇼핑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그알이 중요한 게 아니라고 했던 게 사실이냐”, “회사 차원에서도 사과하라”, “이번 일에 제대로 조치하라”, “하차시켜라”라는 등 비난 댓글이 잇따랐다.
출연자에 대한 신뢰와 이미지가 생명인 홈쇼핑에서 김새롬의 실언은 치명타였다.
반면 “사과했고 몰랐다니까 이해한다”, “생방송 도중 흥분해서 나온 발언인 거 같은데 악플 수위가 너무 심하다”, “더 이상의 악플은 정인이한테 아무 도움이 안 된다”, “설마 김새롬이 정인이 사건이 중요한 게 아니란 뜻으로 말했겠냐”는 등 과도한 반응에 대한 자제 요구도 이어지고 있다.
또 GS홈쇼핑의 프로그램 잠정 중단 결정에 대해서도 “과하다”, “사실상 퇴출 수순 아니냐”는 반응과 “잡음을 우려해 빨리 진화한 거 같다”, “홈쇼핑 채널이라 타격이 더 컸을 듯”이라는 등의 의견이 엇갈렸다.
존나오바하네...
이때싶 분노가 저기로가네 진짜 역겹다..
대처가 과해....
너무 과해
언니한테 응원디엠 보내고왔다... 휴 진짜 정도를 모르고 달려드네... 너무하다 사람들
ㄹㅇ 남자였으면 이렇게까지 안할거면서
진짜 개개개개개개개개개오바야
아니 방송하면 모든프로가 뭐 방송할예정인지 다 꿰고 필터해서 얘기해야해? 미친나라
의도가 중요하잖아.. 악의가없었잖아..
와 왜 이렇게 실수에 박하냐 ..
몰랐으니까 저렇게말했지 알았는데 미치지않고서야 그랬겠냐고.. 너무박하다 박해
과하다 과해
하 여자 매장하기 쉽다...
지라리량 진쨔
아... gs홈쇼핑을 없앨 정도야?? 에휴 폭력적이다 악플러도 그렇고 그 처우도 그렇고
ㅈㄹ이야 속상하네 ㅡㅡ
진짜 과하다 저럴일이냐 저게 여자 죽이기는 절대 안 없어지는구나
....너무과하다...
아니진짜 너무해
너무하다진짜
안타까워...
진짜 너무들 한다
Gs?? 방송에서 욕을했냐 범죄를 저질렀냐..
엥 존나 개오바..
과하다...
과해진짜;;
와 10년째 일하던 곳이었어? 진짜 충격이다 ㅋㅋㅋ
와 gs홈쇼핑 절대 소비안한다
말실수 한번했다고 사람을 한순간에 잘라??
진심 개에바에바다
아 진심 너무하다....
와 지에스홈쇼핑^^ 불매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