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체후 묵상곡: 구노의 아베마리아 2.후주 : 현제명 작곡『희망의 나라로』
1.영성체후 묵상곡: 구노의 아베마리아 2.후주 : 현제명 작곡『희망의 나라로』2 |
박경삼 |
[ 2012-01-03 ] | |
안녕하세요? 2012.1.1.일.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본당(다대성당 - 주임 이 성균 예로니모신부) 교중미사에서 영성체후 묵상 |
http://pbcbs.co.kr/DATAS/nomal_video/images/2.%C8%C4%C1%D6__%C7%F6%C1%A6%B8%ED_%C0%DB%B0%EE.wmv
http://pbcbs.co.kr/DATAS/nomal_video/images/2.%C8%C4%C1%D6__%C7%F6%C1%A6%B8%ED_%C0%DB%B0%EE.wmv
사이트주소를 복사한후 인터넷 주소창에 붙여넣기후 엔터하세요.
안녕하세요 UCC란?
User Created Content의 약자이고요.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말한다. 사용자가 상업적인 의도없이 제작한 콘텐츠를
온라인상으로 나타낸 것이다.
쉽게 말씀드리면 일반인들이 상업적인 의도 없이 자신이 촬영한 동영상을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보는것입니다.
① 세계저작권조약(Universal Copyright Convention). 문학, 음악, 미술 및 지적인 작품을 포함한 저작물에 관해 저자와 저작권을 가진 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국제조약. 1952년 유네스코의 제창에 따라 성립, 1955년에 발효되었다. 베른 조약은 국내법에 요구하는 사항이 많고 가입 전에 나온 저작물까지 소급해서 보호대상이 되는 반면, UCC는 상호주의원칙에 의해 외국인이라도 자기나라에서 보호받는 것과 동일한 보호만 해주면 되고 조약가입 이전에 나온 저작물에 대해서는 보호의무가 없는 불소급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1987년에 가입함으로써 동년 10월 1일부터 이 조약의 적용을 받게 됐다. ② 사용자가 만든 콘텐츠(User-Created Contents). 댓글이나 리플 등 텍스트 중심의 수동적이었던 인터넷 사용자들이 이제 디지털기기들로 사진이나 음악파일, 동영상 등을 자유자재로 제작하고 다룰 수 있게 되면서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고 동시에 소비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런 콘텐츠들은 사용자가 자체적으로 제작, 편집, 재가공해서 내놓기 때문에 새로운 재미가 더해지는 데다 저작권 면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포털 사이트들이 고심하던 저작권에 대한 부담을 덜어줘 인터넷 시장의 새로운 판로로 주목되고 있다.
안녕하세요?
2012.1.1.일.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본당(다대성당 - 주임 이 성균 예로니모신부) 교중미사에서 영성체후 묵상곡으로 연주하기위해 리허설한
1.영성체후 묵상곡: 구노의 아베마리아
오르간 : 김유정(경성대 재학중)
바이올린:박경삼 루도비꼬( 인코리안 오케스트라, 부산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단원/부산 원로 교향악단이 2012년부터 명칭변겅됨)
2.후주 : 현제명 작곡『희망의 나라로』 그는 직접 작사를 한 시인이요, 직접 곡을 붙인 작곡가이며, 그것을 스스로 노래한 성악가였다.
구노의 아베마리아
20120101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에 연주함.
샤를-프랑수아 구노(Charles-François Gounod, 1818년 6월 17일 ~ 1893년 10월 18일)는 프랑스의 작곡가이다.
구노의 아베마리아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 1집 중 프렐류드 C장조를 배경 화성으로 사용한 곡으로, 보통 '구노와 바흐의 아베 마리아'라 부른다.
가사는 〈루가의 복음서〉 1장 28절 '천사의 경축'과 42절 '엘리자베스의 축사'로 되어 있고, 14세기에 '예수'의 기도문, 15세기에 '죄인인 우리를 위하여 지금도 임종시에도 기도할지어다. 아멘'이 추가되었다. 다성음악 작품으로는 르네상스 시대 조스캥 데 프레, 빅토리아, 윌라르트, 오케헴 등이 단성성가를 기초로 만든 르네상스 합창곡, 구노의 독창곡, 낭만주의 시대의 브람스와 멘델스존의 합창곡, 케루비니·슈베르트의 독창곡, 베르디의 오페라 〈오텔로 Otello〉 중 오텔로의 아리아 등이 있다. 구노의 아베마리아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 1집 중 프렐류드 C장조를 배경 화성으로 사용한 곡으로, 보통 '구노와 바흐의 아베 마리아'라 부른다.
현제명
현제명 [玄濟明]한국 음악가
소속 국가 한국
죽은 곳 서울.
죽은 때 1960. 4
직업 음악가
태어난 곳 경북 대구
태어난 때 1902
1902 경북 대구~ 1960. 4 서울.
작곡가·성악가.
현제명
기독교도로서 사업을 하던 부호 집안의 아들로 태어났다. 교회 성가대에서 서양음악을 익혔고, 평양 숭실전문학교 문과에 다니면서 서양선교사에게서 피아노·바이올린을 배웠다. 전주 신흥학교에서 음악교사로 있다가 숭실전문학교에서 알게 된 레인보우레코드회사 사장인 R. 하버의 추천으로 무디 성경학교에 입학해 성서와 음악을 배웠다. 1928년 시카고에 있는 건(Gunn) 음악학교에서 공부해 석사학위를 받고 귀국했다. 미국 유학시절에 〈고향생각〉·〈산들바람〉 등의 가곡과 찬송가를 작곡했다. 귀국 후 연희전문학교 영어교수로 있으면서 음악부에 관현악단과 합창단을 만들고 공회당에서 최초의 공연을 가지는 등 음악 보급에 힘썼다. 1930년대에는 빅타레코드사와 컬럼비아레코드사에서 직접 노래를 불러 음반을 취입했다. 1932년 2월 조선음악가협회 초대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1933년 홍난파와 함께 작곡발표회를 가졌다. 1937년 미국 건 음악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것으로 되어 있으나 그가 유학가기 이전부터 박사라는 용어를 사용했고 그가 쓴 박사 학위 논문이 어느 글에서도 확인되지 않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1944년에는 일제의 어용음악가 조직인 조선음악가협회와 경성후생악단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친일행위를 했다. 1945년 지금의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의 모체인 경성음악전문학교를 설립했다. 8·15해방 후 한민당 당원으로 정치활동을 하기도 했고, 1950년 한국 최초의 오페라 〈춘향전〉을 총지휘했으며, 1954년 고려교향악단을 조직했다. 1955년 마닐라 음악회의에 참석, 1958년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국제음악회의에 참석했다. 1955년 예술원상 등을 받았고, 주요 작품으로는 오페라 〈왕자호동〉, 가곡 〈오라〉·〈니나〉·〈나물캐는 처녀〉, 국민가요 〈희망의 나라로〉·〈조선의 노래〉 등이 있다.
『희망의 나라로』 그는 직접 작사를 한 시인이요, 직접 곡을 붙인 작곡가이며, 그것을 스스로 노래한 성악가였다. 그뿐 아니라 한국 양악사의 선구자로서, 훌륭한 교육 행정가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