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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에서 천사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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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기술 쉴(Alain Schuhl), 미래의 컴퓨터(Les ordinateurs de demain, 2004)
마실가 추천 0 조회 196 16.03.30 11:0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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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3.23 21:25

    첫댓글 쉴(Alain Schuhl, 1957-), ENS 출신, 1986년 국가박사

  • 작성자 25.03.15 11:00

    "서문을 쓴 로스네(Joël de Rosnay, 1937-)의 글을 두 세번 읽으면서, 나름으로 생각한 것이 하나있다. 30년 후 즉 21세기의 전반이 끝날 때, 아마도 그 세상은 내가 상상할 수 있는 세상을 넘어설 것 같다." (49NMH)
    내가 느끼기로 코로나 19 이래로 DNA쪽 뿐만이 아니라, 누리소통의 세계는 다른 세상을 만들었다. 문명론이 아니라 문화론이라는 관점이 맞을 것 같다.
    2016에 쉴을 읽은 감상보다 훨씬 빠르게 AI의 시대가 열린 것 같다. 현재 2025년인데도, 전지구적 소통은 각각의 입말과 문자를 사용하지만, 기호와 상징의 전지구적 소통은 우선은 표면을 넓히지만, 두께의 강도와 심층의 깊이가 함께 흐르는 소통의 시대는 다는 세상일 것 같다. 각 터전의 공동체를 경험하는 것은 신체를 지닌 인간일 것이며, 사는 것이 먼저이고 생각하는 것은 다음이며, 놀이의 누리소통은 그 다음일 것 같다. (58N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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