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인생도 있어야지 어떻게 맨날 똑같은 삶만 살아...
남들과 다른 길 가는게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함 ㅠ
그리고 들어보면 전문가가 아닌 거 같은 사람들도 꽤 있어 ㅠㅠ
고래가 악수하는 의미는 나는 괜찮지만 넌 이 밑으로 가면 위험해라는 뜻이래.
사먹는 건 자극적이여야 많이 옴, 싱거운 건 집에서 먹어야지...
보는 각도에 따라 그림이 달라보인다는 건, 그만큼 눈에 보이는 것이 사실이 아닌거죠.
10년 전에 시작한건데 어떻게 아직도 인기가 유지되는 게 가능하지...(새로운 사건을 만들어내는 것도 괴로울 것 같다.)
추리장르라서 기본 스토리 줄기랑 내용만 지키면, 에피소드 무한으로 뽑아내기 쌉가능할 듯 ㅋㅋ
그 당시에도 이 사건 꽤 유명했었어요...
음료도 너무 달면 금방 질린다.
뭐든지 온통 불균형인 우리나라... 반대로 압구정역 인근 모든 건물에 성형외과 한 개씩은 다 있음...
이건 정말 전부터 생각하고 느꼈던건데, 이제서야 뉴스화됐네요...
의사고 선생이고 뭐고 죽일 듯이 극성을 떠는데 어떤 의대생이 소아과를 전공으로 하고 싶겠냐?, 의사나 선생이나 유치원 교사나 다 한결같이 하는 말이 애들 상대하는 것보다 그 부모 상대하는 게 더 지옥같아서 안 한다고 한다.
의대생 입장에서 생각해봐라 다른 전공을 택해도 충분히 먹고사는데 지장 없는데, 굳이 모르는 부모들 그 극성을 받아가면서 일부러 고생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냐?
근데 이렇게 좋은 촬영장소가 왜 웹사이트 검색에도 없고 들어본 적도 없어서 왜 안 알려졌을까 했는데, 이 집 관계자들은 자꾸 여기서 뭐 많이 찍기는 했는데 굳이 어떤 작품인지는 알 필요는 없다고 답변했다고 함.
지방 노인분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무궁화호 노선도 지금 적자라는 이유로 없애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그 정도니, 다른 지역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점점 이용하는 사람들이 줄어들어서 몇 달 사이로 폐쇄한다.)
‘지금은 단종된지 오래됐어요.’
엄청 때려부은 제작비에 비해 두 번 봤다고 하는 사람을 별로 못 본 영화 중 하나죠.
저기 가본지 한참 됐는데, 아직도 저렇구나 ㅋㅋ
이런 거 보면 아무리 거절해도 자기 갈 자리가 있나봐 ㅋㅋ
무궁화호 2시간 영등포역 - 홍성역.
충청남도 홍성군 구항면 구항서길 210
동성간의 우정을 넘어선 사랑.(‘너가 남자였다면, 난 결혼하자고 했을거야...’)
기독교가 막은 사랑인가?
고립된 상황에 모두가 환상을 보면서 어떤 것이 진실이고, 어떤 것이 환상인지 구분할 수가 없어 ㅋㅋ
잘 만들어진 옷이긴 한데 그 돈 주고 입을 정도는 또 안되더라구요, 막상 퀼리티가 비싼 가격을 못 따라가요.
매년마다 디자인이 점점 가면 갈수록 산으로 가는 중, ㅡ는 죽어도 못 버리더라구요.
단맛의 강도가 감기약 시럽 수준으로 극악무도하게 달더군요, 먹고 죽으라는 거 아닌가요 이 정도면...(너무 달아서 잠이 온다.)
그동안 시판 떡볶이 중에 성공한 게 없어요, 맛이 다 거기서 거기에요.
이것만 사야지 다짐하고 갔다가 마트가 클수록 돈을 많이 쓰게 되긴 해요.
저도 꿈자리 사나워서 잠 설쳤어요, 겉 보기엔 아닌 것 같아도 뭔가 영적인 기운이 있는 것 같아요.
마음 속에 그 기억이 있을 것 같아서...
사업하면 뭐해요 맛없어서 다 퇴출됐는데, 그나마 그 6개월도 오래 버틴거죠.
멍석을 깔아줘도 못하니...
역시 저 나이에도 롱런하는 건 다 이유가 있네~
가끔 덕질이 사람 살릴 때가 종종 있더라.(노래를 듣고 한 가수한테 반한다.)
‘이 노래가 내가 살아온 삶이랑 비슷해...’(그러면서 팬이 된다.)
전형적인 한국남성상 중엔 저 정도 할 수 있는 남자가 몇 없을듯... 사람마다 감정적으로 더 뛰어난 분야가 다 다른 거 같은데...
역시 블라는 이래서 재밌어 우당탕탕인데, 본업모먼트 나오면 신기한 얘기가 많아.
수소차의 단점은 수소제어가 안 되면 걍 돌아다니는 수소폭탄이라서...
이 노래를 이 사람과 같이 부르면서 대박이 터진다.
애초에 그 자리가 카페할 자리가 아니었다. 가격도 저렴하지도 않고...
사업도 잘 나가다가(직원도 30명 이상.) 코로나로 확 무너지는 경우도 있다.
‘그 사람도 먹고 사는 게 그거라서, 이 동네를 떠날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