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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부터 토요산행은 참가회원미달로 인해 폐쇄하고,계속적으로 매주 일요산행 을 하게되오니 참고하시고 많은참여부탁드립니다
오르며 우정을 쌓는 20년의전통 등우산악회
산행예약전화:010-6736-2066
*회비송금계좌번호:국민은행851-01-0006-987등우산악회,이종희
*매월1,3주 토요산행 2,4주 일요산행 이 있습니다
★출발경유지-방화역3번출구(06:00)-방화4거리국민은행앞(06:05)-송정역3번출구(06:10)-발역공항웨딩홀앞(06:15)-우장산역4번출구(06:18)-화곡역3번출구(06:20)-강서구청앞(06:23)-하이웨이주유소앞(06:25)-강서보건소맞은편(06:30분)-도시까스맞은편국민은행앞(06:32)-당산역4번출구(06:40)-인원점검후 산행지출발(07시)
♥각 지점 10분전대기 ♥서울도착 :저녁7시경(하이웨이주유소 앞 해산)
*2015년10월,11월 산행계휙표
10월3일(개천절)오봉산
10월11일(일) 설악산 흘림골
10월17일(토) 토요단풍산행 | 운악산(935미터)4시간30분산행 | `운악산은 관악,화악,송악,감악, 경기5악중 가장경치가 수려하며 가을단풍이 압권인 경기최고의 아름다운 산이다 1진:4시간산행 2진:자유산행(초보자환영) 서울도착:저녁 7시경 | 회비:2만8천원(김밥,하산후 닭칼국수,하산주제공 |
10월25일(일) 일요단풍산행 | 내장산(763미터)4시간산행 | 전라5대명산중 하나로 핏빛같은 빨간애기단풍이 유명하며 우리나라 단풍놀이에 명소중 명소인곳이다 1진:4시간산행 2진:자유산행(초보자환영) 서울도착:저녁8시경 | 회비:3만원(김밥,하산후 닭백숙파티) |
10월31일(토) 토요단풍산행 | 설악산 (귀떼기청봉) | 서북능선은 설악 최장의 능선으로, 설악 최고봉을 향해 오르면서 설악의 전모를 둘러볼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코스가 따라올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코스다 | 회비:3만원(김밥,하산후 닭백숙파티) |
11월8일(일) 일요테마산행 | 오서산억새 산행과 광천 젓갈축제(김장맞이) | 산 능선에 억새풀이 장관을 이루며 서해바다가 내려다보이며 충청도에서 가장으뜸인 갈대산이다 산행후 유명한 광천 토굴 젓갈 축제에 답사하여 구경도 하고 김장맞이도 할 수 있는 테마산행이다 | 회비:3만원(김밥,하산후 닭백숙파티) |
11월14일(토) 토요산행 | 지리산 (천왕봉) 1915미터 | 국립공원 제1호로 지정된 지리산은 한국 8경의 하나이고 5대 명산 중 하나로, 웅장하고 경치가 뛰어나다. 그 범위가 3도 5개 군 15개 면에 걸쳐 있으며 4백 84㎢ (1억3천만평)로 광대하게 펼쳐져 있다 주5일 근무하는 직장인들은 토요 산행이기에 한번쯤 자신의 체력적능력을 시험해보는 차원에서 도전해볼만한 좋은기회이다 일요일 충분히쉬고 출근할수 있으니 부담없는 산행이다, | 회비:3만5천원(왕복버스비,질산 중턱셔틀버스비,김밥,하산후 닭백숙파티,하산주) |
11월22일(일) 일요산행 | 덕유산 (향적봉) 1614미터 | 덕유산은 무주구천동을 끼고 있어 가을단풍으로도 유명하다. 매우 다양하고 아름다운 단풍경경치에 누구든 탄성을 자아내는데 산속으로 안길수록 더욱 깊고 그윽한 맛을 풍긴다. 대표적인 코스는 구천동 33경을 보면서 북덕유산 정상을 오르는 코스. | 회비:3만원(왕복버스비,김밥,하산후 닭백숙,하산주파티) |
11월29일(일) 일요테마산행 | 서산 팔봉산 과 태안반도 해상일주 | 홍천 팔봉산과 서산팔봉산은 산새가 마치 쌍둥이처럼 똑같은 느낌받는산으로 능선을타면 태안반도가 한눈에 들어오며 산행중 아름다운 경치에 내내탄성를 자아낸다 산행후 안면도 끝자락에있는 안흥항 선착장으로 이동,울나라에서 가장 유속이 빠른 바다를 항해하며 5개의섬과 바다에 우뚝솟은 기암괴석을 감상,또한 새우깡을 손에들고 있으면 수백마리의 갈매기떼들이 모여들어 여행의 또다른 체험을 느끼게되고 ,항해후 참가회원 특별회비를모아 안흥에서 싱싱회에 소주 한잔 할수있는 추억의 산행겸여행이 될것이다 | 회비:4만원(왕복버스비,아침김밥,하산후 닭백숙,하산주파티,왕복유람선비포함 |
첫댓글 이회장님 아직 건제함을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시간이 맞으시면 함께해요 옛님들이 나와주셔야 우리 등우가 발전합니다
토요산행은 산악회 운영상 폐지합니다 가끔 무박산행시 개최하고 매주 일요산행으로 대체합니다 일요산행은 참가회원이 넘쳐나는데 비해 토요산행은 참가인원 이 저조 해서 산행 취소가 불가피 했고 이로 인해 등우회 명예가 실추되는것같습니다 토요참가회원여러분! 일요일날 산행 합시다 토요일 문화가 아직 정착되지 않았나봅니다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