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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시인의 버림받지 않은 까페
 
 
 
카페 게시글
산문 개건너의 추억
野火 추천 0 조회 68 11.08.28 13:1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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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9 13:41

    첫댓글 선생님은 참 많은 기억들의 보물상자를 갖고 계시네요. 재밌어요.
    이런것들을 다 소설로 풀어내면 좋을 것도 같은데,
    근데 아직 읽지 못한 선생님 소설이 선생님 시보다 재미없을까봐 권하지는 못하겄써요. ㅋㅋ
    저는 기억이 더의 안 나요.
    잊고 싶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정말 생각이 안 나는 건지,
    어린 시절 가난까지도 남의 일 같고 그냥 희미한 꿈만 같거든요...
    소설에다 소상히 녹여내는 재주를 가진 사람이 부럽더라구요.

  • 작성자 11.08.30 11:16

    벽돌 씨의 과찬, 그래도 기분 참 좋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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