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절 많은 추억이 담긴 사진을 한장한장 올려보려 합니다...예전의 한빛형제 자매들의 빛바랜 사진들을 보면 외형적으로는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마음은 변하지 않았을 지금의 우리들의 모습, 어머니로서, 아버지로서 변한 우리의 모습을 비교한번 해보는 것도 한번쯤 지친 일상에서 입가에 미소가 머물수 있지 않을까요.... 밑으로 쭈
~욱 내려서 보세요...많이 준비되있으니까요~
1986년 어느날...야유회?? 기억이 나실련지.... 그당시 조용남 전도사님<가운데>, 현빈<왼쪽>, 현중이... 그리고, 서있는 사람은 당시 친교부장이던 "양배추"
참으로 너무 많은 예전의 모습들이 보이시는 지요??한명도목사님,지영,혜경,용기, 현주, 언택, 현기, 성자, 은정, 정화, 전숙,수경, 윤주,훈택, 현중, 현빈,
조용남 목사님,규영...... 다들 보고싶다,,,
와우 ~ 친교부장 시절,,,, 항상 저렇게 사회를 보았었지...ㅋㅋㅋ그때가 정말..그립네 ~
은희 누나와 함께... 잘 지내시는지....정말 잘 대해 주셨는데...
조폭?? 아니... 무슨 시간이지...내가 매가폰을 잡고....용기와
언택이가 한조였던 기억이 ~~
자 ! 이제 2탄을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