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세상 사람 모두가 어여삐 여기고 살아간다면 나쁜 일이 없을 거다 그치요?
사람들은 누구나 비교 하면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시간을 쪼개고 땀을 흘리고 잠도 못 자가면 생활 하죠! 그런데 그게 누구를 위해서 일까요? 아님 나이가 들어서 노후 대책 반이라도? 다른 친구들에게
더 잘 살고 멋진 옷으로 둔갑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귀 금속에 백이 넘는 옷들을 걸치고 다닐때 느끼는
짜릿함? 멋진 집에서 우아하게 차 한잔과 칵테일 먹는 그 분위기? .......
모두들 3개월 만 하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갑자기 아파서 그 모든게 물 거품이 되어지고 내 모습이 다른이에게 보이기 조차 싫어 지면 그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든게 부질 없다고 땅을 보겠죠.
하지만 땅을 본 들 무엇하리요 하늘을 보고 구름도 보고 비도 보고 바다와 같은 하늘이 맞 닿아 이쓴 넓은 마음이 다시 앞으로 걸음마 할 용기를 빨리 가질 수 있는 즐겁고 긍정적인 웃음이 있어 늘 너그럽게 사는 삶이 이 세상에서 최고죠. 어디서 어떤 일이 닥친다고 해도 모든 것을 내 것으로 내 인생을 한 모퉁이라고 생각 하고 그래 어디 한번 다른 시도를 해 볼 요령이 생각 되어 지는 마음의 자세!
목련님! 정말 존경 합니다. 그런데 글이 없어 졌네요 ㅎㅎㅎ 어디있죠 글이 없어졌어요... 목련님의 글이 저에게 주신 사진과 경험이 있는 글이 다시 돌려 주삼요...^^
첫댓글 치아님의 철학이 보이는 멋진 글이군요. 전 커다란 꿈이나 높은 이상을 갖지 않은 평범하고 수수한 인간이거든요. 그저 하루하루 지나가는 시간에 충실히....틈나는대로 조그만 숲속을 걸으며 이 생각 저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