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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창
 
 
 
카페 게시글
투자 및 법인관련 스크랩 인도네시아 유통산업
자카르타 추천 0 조회 87 09.10.12 08:4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인도네시아 프랜차이즈사업

 

 인도네시아도 유명한 프랜차이즈 업체가 이미 오래전에 진출했다.

사진의 업체와 맥도날드,던킨,스타벅스 커피전문점등 다양한 업종과 형태로 매출도 꾸준한 증가세다.

지금 인도네시아에서도 소규모 프랜차이즈 업소들 창업이 유사형태의 전문점들과 창업열기로  뜨거운데

아이스크림 전문점이 형태와 업종의 다양화로 선전하고 있다.

 

단 투자시의 고려 할 점은 투자국가의 특성을 잘 파악 하여야 한다는 것이고 물론 기본적인 사안일것이다.

예를 들어 인도네시아는 할랄이라고 해서 돼지고기를 먹지 않고 취급도 조심하여야 한다.

인도네시아 KFC매장에서는 밥을 파는데 아마도 한국분들은 생소할수도 있을 것이다.

 

일본 계통의 HOKA HOKA BENTO 매장이 있는데 한국의 된장국과 불고기 그외 유사한 제품들이 포장되어 일본계 매장에서 팔리고 있는데 이에 한국의 유통업체들도 눈 여겨 봐야 할 것 이다.

 

세상은 더 없이 경계와 통신의 벽이 무너지고 앉아서 보면서 통화하고 메일을 검색하는 시기이다.

 

많은 한국 업체들이 세계적인 브랜드로 우뚝 서길 기원한다.

 

 

 

 

 

인도네시아 프랜차이즈 사업 관련기사가 있어 올려 본다.

 

인도네시아 프랜차이즈협회 회장 Amir Karamoy 씨는 “선진국의 유명 프랜차이즈는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가맹점을 도입하려는 투자자에게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비용을 올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5년 동안 외국의 유명 프랜차이즈 상표를 도입해 사업을 하려면 20억 루피아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고 말했다. Sarosa 컨설팅 그룹 이사 Pietra Sarosa 씨는 상표 영향력이 커서 수수료가 올라가야 한다고 말했다. “프랜차이즈 사업의 빠른 성장은 20% 정도 수수료 인상이 필요하고, 특히 상표의 인지도가 높아질 때는 더욱 수수료 인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미 영업 중인 프랜차이즈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올리지 않도록 요청받았다.

 

한나 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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