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4.11.29. 토 누 구 : 홀로 간 길 : 봉서재 아래 주차장 →우측 종남산 방향 →405봉 →종남산 →남은재 →봉서사방향 하산길 → 봉서농원 →주차장
간중재 위 주차장에 주차후 종남산 방향으로
주차장 화장실 "똥 의 꿈" 이란 멋있는 문구가
주차장 우측 종남산 방향 들머리
오름길 양옆 그물친 곳이 산양삼 재배지
상당히 힘든 계속된 오름길
약30분간 계속올라 405봉에 도착 먼저온 산객이 송광사 방향에서 와야 힘이 덜든다고함
저번주에 다녀간 서방산을 보며
앞에 한봉우리가 기다리고 있고
산중턱에 봉서사도 보며
요며칠 따뜻한 날씨에 진달래가 때를 모르고 피어서
지나온 405봉을 돌아보고
다시올라온 봉우리 정상부
두억마을과 우측 간중제
서방산을 당겨보고
저 아래 밀양박씨 재각
종남산으로 가기전 지나온 봉우리를 돌아보고
종남산 정상으로 가는 갈림길
종남산 정상가는 산죽길
종남산(608.4m)
멀리 운장산을 보며
건너편 되실봉도 보고
남은재 에서 봉서사 방향으로 하산
온 능선들을 보고
군부대 훈련장을 지나며
주차장 위 봉서농원을 지나 산행을 종료 하며 산행초 된 오름길에 땀을 흘려 짧은 산행길 이었으나 충분한 운동이 되어 좋았다 --마치며-- |
출처: 달마 산을 찾아서 원문보기 글쓴이: 달마
첫댓글 머찐 산행 봏아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