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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학창시절 이야기 뉴욕이야기(3)
sekany 추천 0 조회 225 05.12.31 04:5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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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31 08:09

    첫댓글 동심어린 옛 추억 정성껏 게재해준 친구에게 감사하고 머나먼 이국땅에서 훌륭하게 성공해가고있는 동석이에게 축하를 보낸다. 짝짝짝~~

  • 05.12.31 18:25

    지금 앞으로 5시간하고 39분 지나면 2006년으로 해가 바뀜니다. 일주일 남았다니 한주지나면 만나겠네요. 오시면 무엇이 드시고 싶은지 알려주세요. 성호가 그곳으로 모임을 정하게요. 미국식으로 인사 나눌까요ㅎㅎㅎ

  • 05.12.31 19:40

    소설 한권을 읽고 난 느낌..옛날엔 소설 읽기 좋아 했는데 요즘엔 잊고 살았었네..동석인 일기를 꼬박 썼나.어찌이리 기억이 선명한고..

  • 05.12.31 20:43

    명월리의 누나 같은 동급생은 나와 같은 동네 살던 노명희(뒤에 '금주'로 개명)이고, 일본 갔단 소식뒤론 연락두절...동석이의 소식을 직접 접하게 되니 인생은 정말이지 살아볼 만하다는 생각이다. 새해에 보자 동석아

  • 05.12.31 23:13

    글구 동석아 옛날 유격훈련 빼준 건 얘기마라.우선은 그렇지 못한 석권이가 서운 할테고, 알다시피 현정부들어선 과거청산이 주이슈인데 권력형부조리로 소환이라도 당하면 어쩌냐? 쉿

  • 06.01.02 01:04

    동석아! 친구들이 너를 많이 기다리는것 같구나.10일 오면 꼭보고, 되도록이면 빨리 일정 잡히는데로 연락주길 바란다.올해는 너의해가 되길 기원한다...^^

  • 06.01.02 08:12

    동석아 우리 동창들 추억을 조그만 책으로 한번 출판해 보거라 아주 의미가 있을것이다

  • 06.01.02 09:46

    아름다운 추억이라기엔 향수에 절은 얘기인것 같다. 동석의 등장에 카페의 친구들이 학창시절을 다시금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된것 같다.

  • 06.01.02 19:35

    저는 선배님을 기억 합니다 황근이 언니 동생입니다. 수용이 오빠랑 학용이랑 얘기해서 그시절 선배님이 대단한 존재로 생각되었지요 안기부에서 감시를 하고 그래서 결국 우리나라에서는 살수없어 미국으로 갈수밖에 없었단 이야기도 듣구요 제친구도 미국으로 12월 20일에 갔습니다.Maybe 선배님께 연락을 할런지..

  • 06.01.02 19:38

    성호선배님게서 연락처를 알려 주신듯 하네요.. 그은사님 성함은 권혁응 선생님이시고 선배님들 30주년 기념사진에 계십니다. 이정재선생님, 최명수선생님 모습도 있으시구요..

  • 06.01.03 00:06

    정자처럼나두한권에소설책을읽은느낌이네...머지않은시간만날수있길~~~~~~~

  • 06.01.05 11:34

    하나하나 열거한 지난일들이 하드웨어인것같아.ㅎㅎ 모두들 너의모습이 보고파서 기다림이 새로와지나보다.빨리와서 삼겹살에 쐐주한잔 해야겠다..

  • 06.01.05 19:16

    뉴욕에있으면서도 어쩜 우리보다 옛일들을 더자세하게 기역하고 있을까? 네글을 일고있으니 광덕리부터 사창리 명월리까지 파노라마처럼 지나간다 덕분에 향수에 젖어보기도하고 아무튼반갑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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