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虎隊 / 歌:水前寺淸子
作詞:島田磬也 作曲:古賀政雄 編曲:安藤実親。
一、 戦雲暗く 陽は落ちて 전운은 암울하고 해는 지네 弧城に月の 影悲し 외로운 성에 달빛만 슬프구나 誰が吹く笛が 知らねども 누가 부는 피리소리인지 모르지만 今宵名残の 白虎隊 오늘밤 외치던 백호대여 二、 紅顔可憐の 少年が 홍안의 가련한 소년들이 死をもて守る この保寒(とりで) 죽음을 무릅쓰고 지키는 이 성채 滝沢(たきざわ)村の 血の雨に 다키자와 마을의 핏물비에 濡らす白刃(しらは)の 白虎隊 젖는 (칼집에서 뺀) 칼의 백호대 (詩吟) 「南鶴ヶ城を望めば 砲煙あがる 「미나미즈루가 城을 바라보니 포연이 자욱하네 痛哭涙を飲んで 통곡의 눈물을 삼키며 且つ彷徨す 한편 방황하네 宗社亡び 我事終る 종묘사직은 멸망하고 우리의 임무는 끝나네 十有九人 屠腹してたおる」 열아홉명의 의사 할복하고 쓰러지네」 三、 飯盛山の 山頂に 이이모리산의 정상에 秋吹く風は 寒けれど 부는 가을 바람이 차갑지만 忠烈今も 香に残す 충신들의 향기는 지금도 남아 있네 花も会津の 白虎隊 꽃도 아이즈의 백호대 花も会津の 白虎隊 꽃도 아이즈의 백호대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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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