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まわり / 歌:前川清
作詞:福山雅治 作曲:福山雅治 編曲:井上鑑。
一、 夢を見ていました あなたと暮らした夏 꿈을 꾸고 있었죠 그대와 함께 살던 여름 それは かけがえのない 永遠の季節のこと 그것은 둘도 없이 소중한 영원한 계절의 일 まっすぐに 伸びてゆく 똑바로 뻗어가는 ひまわりのような人でした 해바라기와 같은 사람이었어요 黄昏に 頬染めて ひざ枕 황혼에 뺨을 물들이며 무릎베개를 薫る風 風鈴は 子守歌 향기나는 바람 그것은 자장가 いつだって いつだって 언제라도 언제라도 あなたがそばにいてくれるだけで 그대가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 それでよかった 그것으로 좋았죠 二、 ふたり 乗り遅れた あのバスは走ってますか 두사람이 늦어 타지 못한 저 버스는 달리고 있나요 ふたり ずっと歩いた あの海はそのままですか 두 사람 계속 걷던 저 바다는 그대로인가요 儚(はかな)げに戯れる 덧없이 장난을 치고 있어요 蛍火のような日々でした 반딧불과 같이 꺼지지 않는 날들이었죠 夕涼み 肩寄せて 宵祭り 저녁 무렵 등을 맞대고 전야제 洗い髪 濡れたまま 氷菓子 감은 머리젖은 채로 얼음과자가 되고 嬉しくて 嬉しくて 기뻐서 너무나 기뻐서 なんどもあなたの名前呼んだ 몇번이고 그대의 이름을 불렀죠 それが嬉しくて… 그것이 기뻐서… 二、 黄昏に 頬染めて ひざ枕 황혼에 뺨을 물들이며 무릎베개를 夕涼み 肩寄せて 宵祭り 저녁 무렵 등을 맞대고 전야제 いつだって いつだって 언제라도 언제라도 あなたがそばにいてくれるだけで 그대가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 本当によかった 정말로 좋았어요 夢を見ていました あなたと暮らした夏 꿈을 꾸고 있었죠 그대와 함께 살던 여름 ふたりのあの夏のように ひまわりが 今 咲きました 두 사람의 그 여름처럼 해바라기가 지금 피었어요 ルルル…… 루루루……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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