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어렸을때로 기억한다.
엄마, 아버지, 형과 함께 작약도 앞에서 배를 타고 바다낚시를 했던 기억이...
그때... 엄마는 멀미땜시 고생했었고, 낚시에 꽃게가 걸려 올라왔던 기억이 난다.
그곳을 20여년이 지난 몇 일 전 다시한번 찾아가봤다.
# 작약도 가는 유선 안에서 한 컷
# 작약도 일주도로에서 엄마랑 한 컷
# 작약도 일주도로에서 아빠랑 한 컷
(머리를 아주 짧게 잘랐더니 더 이뽀~)
첫댓글 작약도 여행 - 비추... 일주도로가 정리가 안되있고, 관광거리가 전혀~ 없다는 점이 아주~ 비추~
첫댓글 작약도 여행 - 비추... 일주도로가 정리가 안되있고, 관광거리가 전혀~ 없다는 점이 아주~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