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New Year's Day to celebrate
No chocolate covered candy hearts to give away
No first of spring
No song to sing
In fact here's just another oridinary day
No April rain
No flowers bloom
No wedding Saturday within the month of June
But what it is, is something true
Made up of these three words that I must say to you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No summer's high
No warm July
No harvest moon to light one tender August night
No autumn breeze
No falling leaves
Not even time for birds to fly to southern skies
No Libra sun
No Halloween
No giving thanks to all the Christmas joy you bring
But what is it, though old so new
To fill your heart like no three words could ever do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I just called to say Ilove you
I just called to sayhow much I care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내사랑등려군] |
새해를 축하하려는 것이 아니에요
달콤한 초코렛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봄의 첫날도 아니고요
봄 노래가 있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예전과 다름 없는 평범한 날일 뿐이에요
봄비가 오는 것도 아니고요
꽃이 피기 시작한 것도 아니고
결혼식이 있는 6월의 어느 토요일도 아니랍니다
하지만 당신에게 꼭 해 주고 싶은 말
세 단어로 이루어진 그 말만은 사실이죠
그냥,사랑한다고 말하려고 방금 전화했어요
내가 얼마나 당신을 아끼는지 말하려고요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방금 전화했어요,그리고 그 말은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진심이에요
한여름은 아니에요
따뜻한 7월도 아니고요
보름달이 부드러운 8월의 하늘을 비추는 것도 아니에요
가을 바람이 부는 것도 아니고요
낙엽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에요,
새들이 남쪽 하늘로 날아 갈 만한 그런 날은 더욱 아니죠
천칭자리 얘기를 하려는 것도 아니고요
할로윈을 축하하려는 것도 아니고
크리스마스 때 즐거웠다고 당신께 감사 인사를 하려는 것도 아니에요
뭐냐면,좀 오래되었어도 새로운 것
세상의 어떤 말들보다 훨씬 더 당신의 마음을 채울 만한 말들이죠
그냥,사랑한다고 말하려고 방금 전화했어요
내가 얼마나 당신을 아끼는지 말하려고요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방금 전화했어요,그리고 그 말은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진심이에요
그냥,사랑한다고 말하려고 방금 전화했어요
내가 얼마나 당신을 아끼는지 말하려고요,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방금 전화했어요,그리고 그 말은
내 맘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진심이에요..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
첫댓글 명곡이야 명곡~ 거기에 천상의목소리로 부르니~~허~~~
사람 마음을 녹이는 단어네요~ 사랑한다말할려고 방금전화햇어요~
지기님, 모든 '이예요' 를 '이에요' 로 수정해주세요..
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
사랑한다는말
가슴속에 간직한채 숭고한 마음속 깊은뜻을 전하지 못했군요
2010년 12월부터 愛上鄧麗君(사랑해 테레사)이라는 뮤지컬에서 등려군이 못다한 사랑을 전하려고
전수자들의 순회공연이 이루어지고 있죠, 금년 7월7일~9일까지 우리나라에서도 공연했습니다..
沒有愛到不了的地方(사랑이 이르지 못하는 곳은 없어라..)☞ http://durl.me/eauq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