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잭슨] 패리스 잭슨 라스베가스 에서 (8.23)

[Lumiere*…]

이건 2003년도 인가 플로리다에 사는 친구네(블랭킷 대부) 집에 방문 했을때.

참고로 저 아이들 3명은 블랭킷 대부의 세쌍둥이 자녀 들이다.

아저씨 나이가 60은 족히 넘어 보이는데 부인은 30대로 보이고 뒤늦은 나이에 세쌍둥이 낳고 초 능력자 인가 보다 ㄷㄷㄷ

어쨋든, 이건 검색질 하게 된일인데, 저 아이셋중 왼쪽에 있는 아이가 (이름 Jared)  몇년후에 백혈병에 걸렸다고 한다.

그래서 거의 죽을 지경까지 갔는데, 가족들의 끊임없는 사랑으로 몇년후에 기적적으로 살았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보스턴 팬웨이 구장에 와서 시구를 하기도 했었다.

팬질은 다른 집안의 가정사를 때론 알게 되기도 한다 ㅋㅋ

너무 사랑스러운 사진.

하지만 한편으로는 맘이 아퍼오는 사진 ㅠㅠ

아우 귀여워 죽겠다

이 아이들에게 하늘의 축복이 있길..그냥 이 사진만 보면 자동으로 떠오르는 생각이다.

귀여운 삼남매. 프린스 생일 파티때

난 이 사진이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 쌍둥이네 딸내미......요 아가씨는 항상 마이클에게 안겨 있다 ㅋㅋㅋㅋ

보고 싶어요..........................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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