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기와가 새는 경우는 거의 깨진기와때문 입니다. 깨진 기와 걷어내고 새기와 얹은 다음에 우레탄도장이나 기와도장을 하세요,문제는 기와종류도 여러가지라 기존기와를 구할수 잇나 문제 입니다. 없으면 시멘트를 바른후 도장(색칠)이 가장 저렴 하게 듭니다.새로한다던가 할때는 비용이 증가 되겟지요,, (예:샌드위치판넬.골스레트.함석지붕 등등)
저희집이 옛날 토기와 입니다 토기와 지붕이 새는것은 기와밑에 황토가 바람이나 빗물에 의해 소실되어 빗물이 새고 새가 집을 지는다고 굴을 팝니다 또 쥐가 구멍을 뚜ㅡㅎ습니다 사방이 적입니다 저희도 지붕때문에 골치가 아픈데 아직 임자를 못만나고 있습니다 잘못보는사람이 지붕위에서 돌아다니고 기와 떠더내고 하면 더 망가지기 때문이구요 잘 보는 사람들은 문화재관리나 절에 다니면서 일하는데 그사람들은 일당도 굉장히 비싸더라구요 먼저 집을 손을 보기 전에 방에 있는 천정을 다 뜯어 내세요 그리고 날이 맑은날 하늘을 보세요 구멍난 곳이 보일것입니다 그리고 비가 많이 오는날 비가 적게 오는날 방에서 또 점검하셔요
쥐구멍 새 구멍자리도 무시못합니다 그곳으로 바람이 들면 황토라 풍화작용으로 망가집니다 엣날에도 자기집은 잘지어도 남어집은 보이지 않는곳이라 황토 모래 새맨 반죽을 재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천정을 뜯어 보고 손볼곳이 많으면 차라리 칼라강판 기와 새로 하심이 두고 두고 후회없을듯 합니다 골치도 덜 아플것 같구요
기와집을 칼라강판으로 바꾸면 기와집 원래의 모습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저는 시골집을 고속도로의 휴게소 등에서 지붕으로 사용하는 자제로 새로 이었습니다. 오래된 집은 지붕을 새로 정비할 필요를 느끼는 것인데 저희 집 경우 1977년에 지었는데 2006년에 기와를 벗겨내니 썩은 석가래가 있었습니다. 이런 것은 쥐틀을 놓는 격이니가 제거하고 새로운 것으로 바꾸어야하니 잘 점검하세요. 집이 새는 것을 모르던 집도 썩는데 집이 샌다니 잘 관찰하시길..... 106-310-4196으로 문자 주시면 직접 염가로 완전하게 개량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옛날 기와집은 그 모양이 변하면 구입한 의미가 사라지니 잘 생각하세요
기와가 많이 상했으면 모르겠으나 몇장의 문제라면 살짝 들어내고 밑에다 두꺼운 비닐을 깔고 다시 얹으세요? 제경우 비료부대를 잘라 깔았는데, 완벽했어요?, 상당한 노후가 됬으면 다 걷어 내려서 다시 덮어야하고, 정도에 따라 다른 한면정도는 다른 싸이즈라도 바꿀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옛날 기와들은 요즘 기와들과 틀려서 강도가 약해서 가는금이 많이 가서 깨진곳 몇군데 수리한다고 달라지지 않습니다. 근본적으로 기왓장 밑을 들어내어 보면, 종도리및 대공 그리고 서까래와 개판(예전것은 산자엮기)등도 거의 썩어 있으며 대들보도 윗면이 썩어가서 구조상 문제도 있을 수 있으므로, 인테리어 업자나 지붕공사 기술자의 도움만으로 하시기 보다는 대목수에게 제대로 점검을 시켜서 의견을 듣고 하는것이 그나마 10년을 바라봅니다. 약은 약사에게 집은 대목에게...ㅎㅎ
첫댓글 기와가 새는 경우는 거의 깨진기와때문 입니다. 깨진 기와 걷어내고 새기와 얹은 다음에 우레탄도장이나 기와도장을 하세요,문제는 기와종류도 여러가지라 기존기와를 구할수 잇나 문제 입니다. 없으면 시멘트를 바른후 도장(색칠)이 가장 저렴 하게 듭니다.새로한다던가 할때는 비용이 증가 되겟지요,, (예:샌드위치판넬.골스레트.함석지붕 등등)
저희집이 옛날 토기와 입니다 토기와 지붕이 새는것은 기와밑에 황토가 바람이나 빗물에 의해 소실되어 빗물이 새고 새가 집을 지는다고 굴을 팝니다 또 쥐가 구멍을 뚜ㅡㅎ습니다 사방이 적입니다 저희도 지붕때문에 골치가 아픈데 아직 임자를 못만나고 있습니다 잘못보는사람이 지붕위에서 돌아다니고 기와 떠더내고 하면 더 망가지기 때문이구요 잘 보는 사람들은 문화재관리나 절에 다니면서 일하는데 그사람들은 일당도 굉장히 비싸더라구요
먼저 집을 손을 보기 전에 방에 있는 천정을 다 뜯어 내세요 그리고 날이 맑은날 하늘을 보세요 구멍난 곳이 보일것입니다
그리고 비가 많이 오는날 비가 적게 오는날 방에서 또 점검하셔요
쥐구멍 새 구멍자리도 무시못합니다 그곳으로 바람이 들면 황토라 풍화작용으로 망가집니다 엣날에도 자기집은 잘지어도 남어집은 보이지 않는곳이라 황토 모래 새맨 반죽을 재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천정을 뜯어 보고 손볼곳이 많으면 차라리 칼라강판 기와 새로 하심이 두고 두고 후회없을듯 합니다 골치도 덜 아플것 같구요
기와집 비 새는 원인은 기와깨짐 기와 내려앉음(비가새면서 황토를 씻어내림) 쥐구멍 새구멍(새끼놓기위해)에 의해 풍화작용합니다 (황토 새맨 벗짚 반죽이 잘 안되면) 우리는 한옥이 너무 커서 엄두가 않나지만 작은집이라면 그냥 칼라강판하심이 두고 두고 편하실 겁니다
저희 언니도 옛날 기와 좋다구 검은색 페인트 칠하구 보수 다 해서 벽지까지 발랐는데 10일만에 기와강판으로 교체했어요.
30평대인데 약480만원 들었다구 하네요. 오래된 기와같으면 속 편하게 기와강판으로 교체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기와집을 칼라강판으로 바꾸면 기와집 원래의 모습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저는 시골집을 고속도로의 휴게소 등에서 지붕으로 사용하는 자제로 새로 이었습니다. 오래된 집은 지붕을 새로 정비할 필요를 느끼는 것인데 저희 집 경우 1977년에 지었는데 2006년에 기와를 벗겨내니 썩은 석가래가 있었습니다. 이런 것은 쥐틀을 놓는 격이니가 제거하고 새로운 것으로 바꾸어야하니 잘 점검하세요. 집이 새는 것을 모르던 집도 썩는데 집이 샌다니 잘 관찰하시길..... 106-310-4196으로 문자 주시면 직접 염가로 완전하게 개량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옛날 기와집은 그 모양이 변하면 구입한 의미가 사라지니 잘 생각하세요
전문가의 글들 잘읽엇습니다 참고해놓을께요 감사합니다 ..
고택을 수리해서 귀농 귀촌하고자 할 때 수리비용을 감안해야겠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요즘 칼라강판 딱이지요 성주댁 말씀이 ㅎㅎㅎ
ㅎㅎ 저도 칼라강판에 한표... 단열좋고 비안새고 오래갑니다. 옛날 기와는 정말 멋지지만요...
뜯어낸 기와는 담벼락을 만들든지 벽난로를 만들든지 해서 아름다운 기억들을 보관하시면 될듯합니다.
기와가 많이 상했으면 모르겠으나 몇장의 문제라면 살짝 들어내고 밑에다 두꺼운 비닐을 깔고 다시 얹으세요?
제경우 비료부대를 잘라 깔았는데, 완벽했어요?,
상당한 노후가 됬으면 다 걷어 내려서 다시 덮어야하고,
정도에 따라 다른 한면정도는 다른 싸이즈라도 바꿀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옛날 기와들은 요즘 기와들과 틀려서 강도가 약해서 가는금이 많이 가서 깨진곳 몇군데 수리한다고 달라지지 않습니다. 근본적으로 기왓장 밑을 들어내어 보면, 종도리및 대공 그리고 서까래와 개판(예전것은 산자엮기)등도 거의 썩어 있으며 대들보도 윗면이 썩어가서 구조상 문제도 있을 수 있으므로, 인테리어 업자나 지붕공사 기술자의 도움만으로 하시기 보다는 대목수에게 제대로 점검을 시켜서 의견을 듣고 하는것이 그나마 10년을 바라봅니다. 약은 약사에게 집은 대목에게...ㅎㅎ
사진을 올려보세요 저도 이번에 구옥 기와 수리했어요. 고택 암 수가있는 구운 기와입니다. 검색창에 기와집 처보세오ㅡ 아님 황토집짖기 쌍육 기 회원방에 들어가세요
전문가들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