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모터펌프 가 좋다고 하는데 펌프 내부가 메탈 재질로 되어 있어 백화 현상고 부식으로 온수 펌프로는 적합하지 않은것으로 많은 업계에서 판명 난 걸고 알고 있습니다. 물속에 담그는 히터도 부식이 되는데 .. 수돗물의 염소 성분이 모터 내부의 금속 물질을 전부 백화/부식 이 나게 합니다.
자석의 힘이 감소하여 공회전 한다는 논리는 자석의 성질을 좀더 연구 한 다음 거론 해야 할것 같습니다. 자석 없이 회전하는 모터 있습니까? 자석의 세기 측정(가우스) 을 하여 초기 사용시와 고온에서 지속적으로 사용시에도 큰 변화 없습니다. 오히려 자력 감소 시간 보다 캔모터의 메탈 재질이 부식되는 속도가 몇 배는 빠를것으로 판단 됩니다. 실제로 부식의 문제가 많이 거론되었고 테스트시 부식된 것도 많이 발견 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캔 모터 내부의 재질이 무었인가요? 시지히터의 재질은 sus 이지만 부식과 백화 현상 일어나는 단점 이 있슴니다. 이것은 히터 업체에서도 단점으로 인정 하고 있구요
캔모터는 쎄라믹 샤프트와 쎄라믹 메탈로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수족관 모터는 자속의 밀도가 떨어집니다만, 자속의 밀도를 높이면 보완할수 있겠죠? 히타는 물속에 잠그는 형식이 100%의 효율을 발생 시키켜 안전 합니다. 급속 가열하도록 밖에 설치한 히터를 장점으로 내세우는 회사는 잘못 생각하고 계신것입니다. 모든 보일러를 만드는 큰회사는 절대 위험한 급속가열 방식을 안쓰거든요.. 화재가 날수있는 위험을 가지고 있고 또한 물순환이 느리면 히터가 떨어져 매트가 따스해지지 않습니다. 약간의 히터에 나타나는 백화 현상으로 보일러에 문제가 되지습니다. 그러기에 모든 보일러 전문회사에서는 히터를 물속에 담근답니다.
보국전자 보일러는 거영산업 제품입니다. 거영산업 홈페이지 www.keoyoung.com 에서 확인해 보시면 동일한 모델입니다. 아마 거영산업 보일러를 받아서 보국전자가 판매하는것 같군요 롯데 홈쇼핑 에서 송도순 씨가 선전 하던 거영산업 모델과 동일 하네요 홈쇼핑에서 198,000원에 판매 하던데....
캔모터의 샤프트 의 문제가 아니라 황동재질과 나머지 금속 재질이 부식의 우려가 많다는 겁니다 그래서 부식 문제 말씀드린거구요.. 히터를 물에 직접 담그는 방식이 당연히 효율적 입니다. 하지만 안전성이 문제지요 현재 운영자님의 보일러로 전기용품 안전인증 테스트를 통과 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내전압 3,750v 를 통과 할수 없기 때문에 간접 가열 방식을 사용 하는 것입니다. 물론 시지 히터로도 내전압이 많이 나올수 있도록 코팅 처리를 할수 있지만 그렇게 사용하는 업체는 아무도 없더군요... 그로고 화재의 원인은 물속에 담그는 방식이든 급속가열방식이든 방식의 문제가 아닙니다. 센서의 문제지요...
실제로 대진꺼랑 에스엠 초창기 모델 보면 물이 없는 상태에서도 히터가 동작 합니다. 대진꺼 분해 해 보셨으니까 테스트 해 보세요 물없이 전원 동작시 히터와 모터가 동작 됩니다. 이것은 어떤히터를 사용 했는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운영자님 많은 정보 서로 교환 하면 좋겠습니다. 저도 많이 배우고 있거든요.... 상품에대한 견해 서로 직접 논의 하고 싶습니다.
캔모터는 황동을 쓰지 않습니다.. 일부에서는 쓰고있지만요.. 히터는 충분한 내전압을 거친히터가 대부분사용되고있습니다. 전 순간온수 방식을 써서 온수매트를 만든다면 반대 합니다. 과열방지 쎈서의 고장으로화가 날수있습니다. 제가 직접 실험을 해본결과 입니다. 아무리 좋은 센서를 사용하였다 하여도 불량이 날수 있거든요.. 특히 히터가많은 전류를 소모하므로 스파크로인하여 쎈서가 오작동될우려를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히터를 물속에 담그는 방식은 쎈서가 고장이나도 1차, 2차로 차단장치가되어 있으므로 더욱 안전 하겠죠? 쎈서의 역활은 다른한개가 고장이나도 두세번 차단할수있는 안전 장치가한곳에 장치되어 있어야
요근래는 순간온수 방식 많이 벗어난것 같습니다. ptc 히터를 간접 가열방식 응용하여 사용하는 업체가 많이 있더라구요.. 많이들 발전 하고 있습니다. 사실 ptc 가 좋은줄 알지만 ptc 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온도 제어 하기마 엄청나게 어렵고 힘든게 ptc 의 성질 입니다. 자기제어를 한다고 하지만 ptc 제어를 완벽하게 할수 있는 방법은 아직까지 없다는 히터 업체 견해도 있습니다. 주위 환경조건에 따라 저항값이 수시로 변하니 어디에 기준을 맞출수 없는 히터라고 합니다.
제 역활을 합니다. 그러나순간온수 방식은 물온도 감지따로 수위감지따로 또한 과열방지 따로 되어있어 단지 한개의 쎈서의 역활만합니다. 한곳이 고장날경우 문제가 발생할수있는 요소가 항상 산재하여 있어 위험합니다. 순간온수 방식이최고인듯 선전하는 회사가 있지만 전무조건 반대 입니다. 제가 직접실험한결과 화재가날 위험한 제품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시지히터 도 커피 포트 처럼 간접가열 방식이 더 낳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운영자님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직접 담그는 방식 에서 내전압 3,750v 가 나오는지 여쭈어 봅니다. 백화현상도 문제이지만 내전압 이 문제가 되니까요.. 현재는 안전규격이 없지만 법규가 정해 지지 않았지만 그정도 안전성은 확보 하고 제품을 만들어야 온수매트 가 발전 하겠지요.. 법규없다고 막 만드는 일부 업체 때문에 전체가 욕을 먹고 있습니다. 특히 대**하* 이업체..
히터의 내전압은 전기안전 승인에 통과하려면 1500V만 통과하면 됩니다... 현재 테스트는 2000이상 내전압 시험을 하고 있습니다간접히터 방식으로 한다고 하여 내전압이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PCT히터는 쎄라믹이므로 내전압이 강합니다. 일월이나 장수 모두 PCT간접가열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열효율리 떨어져 물통을 아주작게 만들어 히팅을 하고 있습니다. SM도 간접히터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현재 문제가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간전히터방식을 쓰려면 열전도체를 써야하는데 보통 신주판이나 알루미늄을 쓰므로 부식과 스케일이 쉽게 발생 합니다. 참고 하세요..
운영자님 히터를 판매 하는것이 아니고 히터를 사용한 온수보일러를 판매 하는 것인데 히터 단품 상의 승인통과 1500v 를 강조하시면 문제가 있습니다. 전기커피 포트 내전압 측정 해보세요.. 시지 히터를 사용 했지만 3750v 통과 합니다. 운영자님의 보일러가 내전압 3750v 가 나올수 없고 대부분의 업체도 마찮가지 아닌가요.,. 시지히터 내전압을 높게 만들어야 온수 보일러의 내전압도 해결이 됩니다. 히터가 물속에 담겨져 있으니 내전압 문제 해결 않되면 감전의 위험성은 어떻게 해결 해야 하는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
히터가 물에잠기는 것이아니라 히터와 써스 사이에 에폭시가 들어 갑니다. 1차적 에폭시가 절연되어 감전의 문제는 없습니다. 온수보일러는 물에 발을 담그는 족욕기와 다릅니다. 물을부어서 뚜껑을 닫고 사용하는 기계 입니다.내전압은 3000볼트이상을 걸필요성이 없습니다. 히터의 연결구는 고무부싱으로처리되었고 밖으로 돌출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전 합니다. 대기업에서 만드는 전기 보일러도 이방법과 마찬가지로 사용하고있습니다.
아무리 설명 드려도 ..... 전기용품 안전 인증 규격이 3,750v 입니다. 안전하다는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내전압 3,000v 이상 걸 필요없다는 말씀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한국 전기전자 시험연구원에 운영자님 제품 가지고 품질 검사 의뢰 해 보시면 100% 내전압 문제 거론 됩니다. 확인 해 보시고 말씀해 주시고 지금 미흡한 점은 개선 하겠다는 말씀에 더 신뢰가 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확한 정보 부탁 드립니다. 그리로 어제 불만제로에 출연하신것 잘 보았습니다. 많은 정보 도움 많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전압 문제는 정확한 정보로 글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한국전기전자 시험연구원과 다른시험기관과 서로 자존심 싸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준에도 없는 의료기 안전기준에 맞추어 차별화하겠다는 생각인데 굳이 필요이상으로 테스트 기준을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현재 모든것이 지나친 규제로 기업에 부담을 주므로 규제 완화를 하는 시점에 굳이 필요없는 기준으로 자존심을 지키려 하는 한국전기전자 시험연구원의 시험이 맞다고만 할수 없지요.. 다른시험기관과 일본이나유럽쪽에서 모두 1800V로 승인나는제품을 맞지않는 규제로 아직 온수매트에 승인기준조차 마련하지못한 그런기관에서 3750V 로 규제한다? 참어이없습니다. 이런주장을 거영에서도 몇차례 거론되었는데.. 결국 히터를
첫댓글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군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자기부상캔모터펌프 믿음직합니다............
캔모터펌프 가 좋다고 하는데 펌프 내부가 메탈 재질로 되어 있어 백화 현상고 부식으로 온수 펌프로는 적합하지 않은것으로 많은 업계에서 판명 난 걸고 알고 있습니다. 물속에 담그는 히터도 부식이 되는데 .. 수돗물의 염소 성분이 모터 내부의 금속 물질을 전부 백화/부식 이 나게 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참고하겠습니다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그런데 쎄이딩 모터펌프, 쎄이딩마그네틱펌프, 쎄이딩 캔모터가 각각 어떤차이가 있는지 궁급합니다. 사진으로 볼수있으면 좋겠는데요.
쎄이딩모터펌프는 6개월정도 사용하여 고무바킹이달아서 물이새구요.. 쎄이딩 마그네트는 자석의 힘으로 회전을 시키므로 자력이감소하면 공회전하여 순한이 잘안됩니다. 쎄이딩 캔모터는 샤프트와 메탈이 쎄라믹으로 되어있고 물이 오일역활을 합니다. 그런데 쎄이딩은 출력이딸려서 오래사용치 않고있다가 사용하면 기동이 안되는 불량이 밚이발생 합니다. 쎄이딩모터와 쎄이딩마그네틱모터는 베어링을사용하여 베어링의 구리스가 말라보리면 소음이 많이납니다.
이곳 카페가 아니면 어디서도 접해볼수 없는 좋은자료들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_^*
잘 봤습니다....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하이원인데..;;수정해주세요~^^ㅋ
자석의 힘이 감소하여 공회전 한다는 논리는 자석의 성질을 좀더 연구 한 다음 거론 해야 할것 같습니다. 자석 없이 회전하는 모터 있습니까? 자석의 세기 측정(가우스) 을 하여 초기 사용시와 고온에서 지속적으로 사용시에도 큰 변화 없습니다. 오히려 자력 감소 시간 보다 캔모터의 메탈 재질이 부식되는 속도가 몇 배는 빠를것으로 판단 됩니다. 실제로 부식의 문제가 많이 거론되었고 테스트시 부식된 것도 많이 발견 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캔 모터 내부의 재질이 무었인가요? 시지히터의 재질은 sus 이지만 부식과 백화 현상 일어나는 단점 이 있슴니다. 이것은 히터 업체에서도 단점으로 인정 하고 있구요
캔모터는 쎄라믹 샤프트와 쎄라믹 메탈로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수족관 모터는 자속의 밀도가 떨어집니다만, 자속의 밀도를 높이면 보완할수 있겠죠? 히타는 물속에 잠그는 형식이 100%의 효율을 발생 시키켜 안전 합니다. 급속 가열하도록 밖에 설치한 히터를 장점으로 내세우는 회사는 잘못 생각하고 계신것입니다. 모든 보일러를 만드는 큰회사는 절대 위험한 급속가열 방식을 안쓰거든요.. 화재가 날수있는 위험을 가지고 있고 또한 물순환이 느리면 히터가 떨어져 매트가 따스해지지 않습니다. 약간의 히터에 나타나는 백화 현상으로 보일러에 문제가 되지습니다. 그러기에 모든 보일러 전문회사에서는 히터를 물속에 담근답니다.
보국전자의 보국 수면과학온수매트 더블BKM-793W의 모터는 어디에 속하나요?
보국전자 보일러는 거영산업 제품입니다. 거영산업 홈페이지 www.keoyoung.com 에서 확인해 보시면 동일한 모델입니다. 아마 거영산업 보일러를 받아서 보국전자가 판매하는것 같군요 롯데 홈쇼핑 에서 송도순 씨가 선전 하던 거영산업 모델과 동일 하네요 홈쇼핑에서 198,000원에 판매 하던데....
캔모터의 샤프트 의 문제가 아니라 황동재질과 나머지 금속 재질이 부식의 우려가 많다는 겁니다 그래서 부식 문제 말씀드린거구요.. 히터를 물에 직접 담그는 방식이 당연히 효율적 입니다. 하지만 안전성이 문제지요 현재 운영자님의 보일러로 전기용품 안전인증 테스트를 통과 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내전압 3,750v 를 통과 할수 없기 때문에 간접 가열 방식을 사용 하는 것입니다. 물론 시지 히터로도 내전압이 많이 나올수 있도록 코팅 처리를 할수 있지만 그렇게 사용하는 업체는 아무도 없더군요... 그로고 화재의 원인은 물속에 담그는 방식이든 급속가열방식이든 방식의 문제가 아닙니다. 센서의 문제지요...
온수로테크가 사용하는 AC 캔모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온수로테크에서 캔모터를 사용하다 다시 저희고급형 보일러와 같은 쎄라믹 마그네틱 모터로 생산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대진꺼랑 에스엠 초창기 모델 보면 물이 없는 상태에서도 히터가 동작 합니다. 대진꺼 분해 해 보셨으니까 테스트 해 보세요 물없이 전원 동작시 히터와 모터가 동작 됩니다. 이것은 어떤히터를 사용 했는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운영자님 많은 정보 서로 교환 하면 좋겠습니다. 저도 많이 배우고 있거든요.... 상품에대한 견해 서로 직접 논의 하고 싶습니다.
캔모터는 황동을 쓰지 않습니다.. 일부에서는 쓰고있지만요.. 히터는 충분한 내전압을 거친히터가 대부분사용되고있습니다. 전 순간온수 방식을 써서 온수매트를 만든다면 반대 합니다. 과열방지 쎈서의 고장으로화가 날수있습니다. 제가 직접 실험을 해본결과 입니다. 아무리 좋은 센서를 사용하였다 하여도 불량이 날수 있거든요.. 특히 히터가많은 전류를 소모하므로 스파크로인하여 쎈서가 오작동될우려를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히터를 물속에 담그는 방식은 쎈서가 고장이나도 1차, 2차로 차단장치가되어 있으므로 더욱 안전 하겠죠? 쎈서의 역활은 다른한개가 고장이나도 두세번 차단할수있는 안전 장치가한곳에 장치되어 있어야
요근래는 순간온수 방식 많이 벗어난것 같습니다. ptc 히터를 간접 가열방식 응용하여 사용하는 업체가 많이 있더라구요.. 많이들 발전 하고 있습니다. 사실 ptc 가 좋은줄 알지만 ptc 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온도 제어 하기마 엄청나게 어렵고 힘든게 ptc 의 성질 입니다. 자기제어를 한다고 하지만 ptc 제어를 완벽하게 할수 있는 방법은 아직까지 없다는 히터 업체 견해도 있습니다. 주위 환경조건에 따라 저항값이 수시로 변하니 어디에 기준을 맞출수 없는 히터라고 합니다.
제 역활을 합니다. 그러나순간온수 방식은 물온도 감지따로 수위감지따로 또한 과열방지 따로 되어있어 단지 한개의 쎈서의 역활만합니다. 한곳이 고장날경우 문제가 발생할수있는 요소가 항상 산재하여 있어 위험합니다. 순간온수 방식이최고인듯 선전하는 회사가 있지만 전무조건 반대 입니다. 제가 직접실험한결과 화재가날 위험한 제품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시지히터 도 커피 포트 처럼 간접가열 방식이 더 낳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운영자님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직접 담그는 방식 에서 내전압 3,750v 가 나오는지 여쭈어 봅니다. 백화현상도 문제이지만 내전압 이 문제가 되니까요.. 현재는 안전규격이 없지만 법규가 정해 지지 않았지만 그정도 안전성은 확보 하고 제품을 만들어야 온수매트 가 발전 하겠지요.. 법규없다고 막 만드는 일부 업체 때문에 전체가 욕을 먹고 있습니다. 특히 대**하* 이업체..
히터의 내전압은 전기안전 승인에 통과하려면 1500V만 통과하면 됩니다... 현재 테스트는 2000이상 내전압 시험을 하고 있습니다간접히터 방식으로 한다고 하여 내전압이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PCT히터는 쎄라믹이므로 내전압이 강합니다. 일월이나 장수 모두 PCT간접가열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열효율리 떨어져 물통을 아주작게 만들어 히팅을 하고 있습니다. SM도 간접히터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현재 문제가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간전히터방식을 쓰려면 열전도체를 써야하는데 보통 신주판이나 알루미늄을 쓰므로 부식과 스케일이 쉽게 발생 합니다. 참고 하세요..
운영자님 히터를 판매 하는것이 아니고 히터를 사용한 온수보일러를 판매 하는 것인데 히터 단품 상의 승인통과 1500v 를 강조하시면 문제가 있습니다. 전기커피 포트 내전압 측정 해보세요.. 시지 히터를 사용 했지만 3750v 통과 합니다. 운영자님의 보일러가 내전압 3750v 가 나올수 없고 대부분의 업체도 마찮가지 아닌가요.,. 시지히터 내전압을 높게 만들어야 온수 보일러의 내전압도 해결이 됩니다. 히터가 물속에 담겨져 있으니 내전압 문제 해결 않되면 감전의 위험성은 어떻게 해결 해야 하는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
히터가 물에잠기는 것이아니라 히터와 써스 사이에 에폭시가 들어 갑니다. 1차적 에폭시가 절연되어 감전의 문제는 없습니다. 온수보일러는 물에 발을 담그는 족욕기와 다릅니다. 물을부어서 뚜껑을 닫고 사용하는 기계 입니다.내전압은 3000볼트이상을 걸필요성이 없습니다. 히터의 연결구는 고무부싱으로처리되었고 밖으로 돌출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전 합니다. 대기업에서 만드는 전기 보일러도 이방법과 마찬가지로 사용하고있습니다.
아무리 설명 드려도 ..... 전기용품 안전 인증 규격이 3,750v 입니다. 안전하다는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내전압 3,000v 이상 걸 필요없다는 말씀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한국 전기전자 시험연구원에 운영자님 제품 가지고 품질 검사 의뢰 해 보시면 100% 내전압 문제 거론 됩니다. 확인 해 보시고 말씀해 주시고 지금 미흡한 점은 개선 하겠다는 말씀에 더 신뢰가 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확한 정보 부탁 드립니다. 그리로 어제 불만제로에 출연하신것 잘 보았습니다. 많은 정보 도움 많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전압 문제는 정확한 정보로 글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한국전기전자 시험연구원과 다른시험기관과 서로 자존심 싸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준에도 없는 의료기 안전기준에 맞추어 차별화하겠다는 생각인데 굳이 필요이상으로 테스트 기준을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현재 모든것이 지나친 규제로 기업에 부담을 주므로 규제 완화를 하는 시점에 굳이 필요없는 기준으로 자존심을 지키려 하는 한국전기전자 시험연구원의 시험이 맞다고만 할수 없지요.. 다른시험기관과 일본이나유럽쪽에서 모두 1800V로 승인나는제품을 맞지않는 규제로 아직 온수매트에 승인기준조차 마련하지못한 그런기관에서 3750V 로 규제한다? 참어이없습니다. 이런주장을 거영에서도 몇차례 거론되었는데.. 결국 히터를
거영에서도 이런것을 몇번 거론하였으나 결국 거영도 히터를 물속에 담그는 방식으로 바꾸었습니다.가전제품의 내전압기준은 1800V로 법규에 나와있습니다. 3000V이상은 의료기에 해당되며, 온수매트를 의료기에 기준을 맞출필요가 없습니다. 한국전기전자연구원이시라면 정확한 법규 해석을 하시기 바랍니다.
1500V 1분 1800V 1분 테스트입니다. 잘알아보세요... KS규격입니다. 저압제품에는 모든가전이 이테스트 기준을 통과하면됩니다.
bassman2 님 그럼 어떤 모터를 추천하시는거죠??
bassman2 사라지셨군요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한국전기전자 시험연구원이 밥그릇 싸움에 우위를 점하기 위한 근거로 보일러 제조업체를 굴복시켰다는 휘장이 필요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ac캔모터가 가장좋은가요?
a/c캔모터가 제일 좋습니다만, 가격이 일반 모터에 비하여 3배에서 10배까지비싸므로 사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쎄이딩 캔모터는 왜 현재검증이 불가한가여??? 저는 김은진 온수매트에서 구매했는데 문제없이 잘 쓰고 있거든요...검증이 안되면 팔수가 있나여?
김은진 매트는 쎄이딩캔모터입니다. 그제품도 다른제품의 모터에 비하여 비쌉니다만,기동 토르크가 약해서 모터의 구동이 잘안됩니다. 현재 그런이유로 물을 채워서 출고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며 쎄이딩 캔모터 외에 위에 기재된 모터방식들은 다 검증이 된건가여?
현재 쎄이딩마그네틱 자기부상모터와, a/c캔모터, 그리고 a/c캔모터 마그네틱모터, 자기부상캔모터가 제일 안정적 입니다.
업데이트가 필요할꺼같아여...새로 생긴업체들하고 없어진 업체들이 많이 있는거 같아서여
시장조사해서 올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