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독에 심은 연이 이렇게 이쁜꽃을 피웠어요.
우리집 애기 야생이들이~
애기발말도리
좀작살 석산 바늘꽃
복분자 읶으면 어른 엄지만 해요
하늘말나리
바늘꽃
앞마당 한켠 다육과초록이들 옹기종기 ㅎ
아직 읶기전 모습
활짝핀 연꽃
꽃술이 신비스럽지 않나요?
요기 이 연밥 아직도 우리집 장식으로 꽃혀있죠, 드라이해서...
제일황금송! 복과 재물을 가져다 준다는 귀한 소나무: 아기때 심었는데 많이자랐어요.
미선나무 , 요넘도 귀한 나무예요. 지금 피었어요.
감국
생각이 ...아~ 대문자초 로구나 ,,,이제 야생초 이름이 가물가물해요.
황등꿀풀 이라고 알았는데...?
우리집 장독대밑 바위틈새서 자란 털머위 제가 그렸습니다.
주남저수지 해바라기
첫댓글 샘 저 옥자여요. 너무 바빠 못가고 있어요 몹시 가고 싶지만 담주부터는 제대로 갈거예요.
너무 예쁘네요. 직접 보고싶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정원의 야생화를 예쁘게 잘 키우셨네요. 사진속의 아름답고 예쁜 꽃들이 부르는 것 같은 데 언젠가는 만나 볼 수 있겠지요? ,,,()()()
정원을 참 아름답게 가꾸셨네요. 홍련꽃이 너무 여법함니다. 꽃 감사히 잘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