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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을 여는 첫날에 소원하는 일들이 모두 잘 마무리 되길 소원합니다 2009년 정말로 다사다난했던 시간들 이었습니다
12월 만큼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아직 한장의 달력이 남았 있다는 것이 유종의 미를 장식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Don't worry, Be Happy Everyone
2009. 12. 1. 如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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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zest 원문보기 글쓴이: 如水
첫댓글 원장님 잘 계시지요. 지난번 일 이제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회란 참으로 무섭다는 것을 이제야 조금 알것 같습니다. 그 긴 세월 살아오신 원장님 배려에 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박사님,수고 많았습니다 정도만걸어온 길, 각박한세태를 조금접해봤다고 생각하시고,또 잊어버리고,나쁜기운 훌훌 날려보내고,......좋은앞날만 있을껍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