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6월 2일 금요일 멜번 짚신 조간 일보 뉴스-계속 되는 원자력 에너지의 사용 여부

[ANGEL]

계속 되는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토론.

연방 수상 John Howard는 미주와 카나다 그리고 유럽 각국들의 순방후, 계속 호주정부의 미래 원자력 에너지를 사용 할것인지에 대한 불같은 토론을 노동당과 갖을 계획이다.

이번주, 자원 부 장관 과 국방부 장관들과 회의에서 앞으로 사상 결단의 원자력 자원에 대한 토론을 할것임을 엿보였다.

이미 호주는 우라늄의 풍부함과 더불에 사용에 대한  계획을 충분히 갖지 않았었다는 거이다.  노동당의 준비. 계획도 없이 무조건 야당으로서 반대한는 처사는 바람직 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 호주는 우라늄을 수출하되  이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반대를 한다는 것은 도대체 말도 않되는 것이라며 만약 노동당이 앞으로 계속 하면 다음 선거에 질것이라고 그자체가 위험한 것이라고요.

계속 원자력 에너지의 장 단점을 논할 것이며 확실한 결과를 얻겠다고  HOWARD 수상이 벼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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