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오에 대하여 -> http://cafe.daum.net/sangol/5Mjv/75
적하수오는 우수한 약제이나, 부작용또한 동반되는것으로 나타난다
간 기능이 떨어지는 분이 드셨을때는 치명적인 손상 내지는 황달을 동반할수 있다
(4~5년전에 적하수오 붐이 일어났을때 좋은점만 홍보되고 부작용이 있다는것을 나몰라라 한채
이를 모르고 드시고 피해를 본 경험,대학병원 까지 가서 1달가까이 치료한 회원분,
의식을 잃어 응급실로 실려가는 분 등등이 있었습니다.
드시더라도 자기 몸에 맞게 법제내지는 성분을 조금 떨어트려 드시기를 권하며 술로 드실때는
정말 소량으로 드십시요,특히 간 기능이 떨어지는 분들은 자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하수오는 약초로 사용이 된다 중국에서 내려온 약초로 많은 사람들이 약초의 황제라고 할 정도의 약성을 띠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국내 식약청에서는 하수오라는 약초에 대해서 "치료할수 있는 약재로 등록및 식품의 가공을 할수 있는 재료로도 등록" 되어 있다
하수오를 처방전으로 사용하려면 의사 자격증이 있어야 하며 식품의 경우에는 식약청에 제품으로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먼저 하수오는 생으로 먹을 경우 실제로 부작용이 생길수가 있다.
생으로 먹을 경우에는 식양청에 등록되어 있듯이
1.일반적인 부작용으로 오심, 구토, 복통, 장연동 부진등이 일어날 수 있다.(즉 일반적인 가공안한 생재로 복용한것을 말함)
2.자극제로서 작용하므로 설사가 유발될 수 있다.(자극을 일으키는 물질때문에 설사를 일킬수있다)
실제로 생으로 먹을 경우 설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그리고 하수오는 자라나는 환경에 따라서 독성을 줄수도 있다.
예를 들어 농지에서 자라나 수십년 동안 제초제나 농약 등의 성분을 먹고 자란다면 인체에 해로울 수도 있다.
아직까지 이런 경우에 대해 자세한 사건은 미비한 수준이다.
또한 건재한 하수오를 과다 복용 할 경우 어지러움과 잠이 오는 증상이 있다. 이는 인체에서 처음 받아보는 성분들이기에 면역반응 정도로 볼수 있고 적당한 량을 조제 할 경우에는 이런 증상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기사단
적하수오는 백하수오와 달리 특히 사람 체질에 따라서 매우 민감한 반응들이 나타나는 것으로서
자신의 체질을 먼저 확인하고 먹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갑자기 인터넷과 방송에서 적하수오에 대해서 허와 실은 묻어둔채
과대방송하다보니 엄청난 숨은 사고가 있습니다.
▶출혈에 의한 부작용
▶간에 대한 부작용
▶설사에 의한 부작용
초계[艸契]
출처===>운곡 본초학 ......... 참고 하세요
[제수오===>찌고 말린것을 말함.. 하수오 ===>생것을 말함]
백하수오는 수치를 할 필요없음 효능은 =>강장(强壯), 거풍(祛風), 고정(固精), 보혈(補血), 익신(益腎), 자양(滋養), 오수발(烏鬚髮), 윤장통변(潤腸通便), 익혈거풍(益血祛風) 적하수오와 비슷함
적하수오는 아무곳이나 잘 자랍니다.
그래서 쓰레기 매립장이나 농약이 많은 땅등 안좋은 곳에서도 잘 자랍니다.
물론 안좋은 성분을 모두 섭취하면서 말이죠.
그런 적하수오를 드시게 되면 몸에 안좋은 것은 명약관화 한 일입니다.
그런 적하수오는 법제를 아무리 해도 구증구포 100증100포를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양심을 속이고 오염된 적하수오를 판매하는 상인들도 많이 있는 줄 압니다.
그렇게 유통되다보니 많은 환자들이 발생하고 심지어 사망에 이르게 된줄로 압니다.
정말 도덕성의 문제가 아니라고 할수 없습니다.
저는 적하수오를 그냥 씹어 먹고 소주에 갈아서 마셔도 아무 이상 없었습니다.
부디 좋은 상태의 적하수오를 구입해서 드시기 바람니다.
그리고 부디 좋은 상태의 적하수오를 판매하시기 바람니다.
돈에 눈이 멀어 상술로 타인의 목숨을 담보로 걸지 않길 바람니다.
개인적으로도 판매중지는 아주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든 약초를 믿고 구입할수 있는 검증된 판매루트를 개척해
누구나 믿고 살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적하수오의 좋은점만 부각되고 부작용은 드러나지않은점 때문에 지금도 적하수오가 좋은 보약으로 귀착되고있어
염려되던차입니다.
저도 적하수오를 대량채취하여 담금주하고 구증구포하고하여 2잔씩 먹고 간수치 1200까지 올리고 치료후 6개월 지나 1잔씩 먹고
750까지 올려 치료하고 이제는 구증구포 법제한걸 찻수저 절반 먹었는데도 간수치 450까지 올라가데요
전 달리기를 20여년 넘게하여 체력이나 건강은 자신하면서 살았는데 건강한 사람도 체질에 맞지않으면 적하수오는 독약입니다
만병통치약이 아닙니다.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예로부터 한의에서는 독성이 약성이요 약성이 독성이라 했습니다
즉 독이 약이요 약이 독이라는 말씀이지요
모든 약초는 독성이 있습니다
한의사가 병자 치료에 있어서 병세와 체질을 진단한후 그에 따라 처방된 그약초의 독성으로 치료를 한다는 의미지요
제가 볼때는 부작용이란 적하수오를 일반인이 드실때 한의사에게 본인의 체질이나 건강상황을 고려치않고 용법.용량을
지키지 않아 생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적하수오는 백하수오(백수오)에 비할수가 없는 귀한 약재입니다
부작용은 단지 그것을 제대로 취하지 못한 개인의 책임일 뿐입니
적하수오 복용으로 인한 문제 방지에만 역점을 두었지
결론적으로는 귀한 약재인 적하수오가 폄하되었음을 부인하지 못하겠습니다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 카페에서 판매를 금지하더라도 나쁜평은 내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참고로 적하수오뿐 아니라 다른 모든 약재도 본인 체질에 맞지 않으면 부작용은 다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어떤 약초를 드시더라도 자기자신에게 맞는 용법과 용량은 꼭 지키시어
건강한 생활을 하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운영진 결정에 대한 태클은 아닙니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회원님들께서 모든 약초를 드실때 그약초의 좋은 성분을 드시는줄 알고 계시지만
실제로는 그 약초가 가지고있는 고유의 독성을 육체가 취하고 병증이 나아지는 것입니다
독성(약성)이 약한 약초는 부작용도 적지만 효과도 적습니다
이러한 약초는 보통 장기복용을 하여 효과를 보는 약초입니다
독성(약성)이 강한 약초는 보통 단방약으로 단기복용을 한의에서는 처방 합니다
( 부자. 초오(오두).천남성. 등등...
아무튼 무슨 약초를 복용하시든지 제일 우선인건 자기 체질을 먼저 살피시고
복용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구증구포하여 술로 환으로 다시 함량을 줄이고 몇번 사용하였지만 체질에 따라 동반되는 부작용은.... 적이 앞에 붙은 약제는 전문가용이라는 어디서 주워들은 애기에 한표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한약재시장에서 전국에 몇번째 가는 지방이지만 여기 약초상들은 백하수오는 취급하지만 적하수오는 취급하지 않더라고요.
아마도 부작용 땜에 그런듯 합니다
안맞을려니 구증구포 한거 가루를 먹어도 간수치가 올라가더군요.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조금 더 먹었더니만 설사가 좍좍하더군요.
그 후로는 안 먹고 방치를 했는데 울 마눌이 변비가 가끔 있어서 고생을 하기에 그걸 좀 먹으라고 했더니만
밤새 화장실을 드나들다 나중에는 기어서 드나들더군요.
마누라한테 맞아 죽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도 변비로 고생할 때면 농담으로 적하수오환 먹어라...이럼 죽을 텨
약 좋다고 과용말고 약 모르고 오용말자 뭐 이런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외에도 자신이 직접 경함한 부작용 사례가 많았는데요. 주로 간 수치 상승과 설사가 많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약초의 황제라 할 만큼 좋은 약재인 것은 분명하나
전혀 부작용이 없는 사람도 있고 부작용이 심한 사람도 있으니
자신의 체질과 몸 상태에 따라 사용하고 한의사 처방을 받아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며
안 맞으면 당연히 삼가해야하고, 사용할 때는 법제를 하고 약하게 희석해서 적당량만 섭취하고.
적하수오는 아무곳에서나 잘 자라는 약초라 나쁜 것을 흡수한 하수오라면 당연이 독이 될것이니
채취할 때는 주변 환경을 잘 살피고 구입할 때는 믿을 수 있는 경로로만 구입해야 겠습니다.
(아마도 좋은 성분이 많이 쌓이는 만큼 공기 중이나 토양 속의 나쁜 물질도 잘 축적이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이건 만고 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