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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후기방 백두대간 1기 10구간(황점~안성탐방지원센터)후기(10/55)
노찌 추천 0 조회 307 18.02.11 23:3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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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12 00:27

    첫댓글 잊지못할 구간이 될거같아요~무거운 베낭 대신 들어주신 무한도전대장님 ~~중간에 끝까지 살펴주신 이한명작가님~~쥐잡아준다고 열씨미 야옹야옹외쳐준 마야~~가장 늦게까지 젤많이 고생하신 노찌대장님~~모두 죄송스럽고 마니마니 감사드립니다

  • 18.02.12 07:09

    노찌대장님 너무너무 수고 많이 하셨어요

  • 18.02.12 08:05

    맛난 고기도 먹고~~ 푹푹 빠지는 눈길도 걸어보고 멋진 시간 함께여서 행복합니당~~항상 수고 하신 노찌 대장님 감사해요~~

  • 18.02.12 20:00

    높게 쌓인 눈과 칼바람으로 체력소모 컸던 겨울산행..
    후미까지 사고없이 무사 완주가 감사한~~
    겨울답게 겨울스럽게 멋진하루를 즐길수있어 행복했던 구간으로 추억하며..
    걱정반 설렘반 또 담구간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인산대간님들 설명절 건강히 잘 보내시고 반가히 뵈요~~~

  • 18.02.12 10:20

    대장님이 걱정하셨던 구간중의
    한구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푹푹 빠지던 눈길~
    끊임없이 왼쪽뺨을 스치던 바람~
    이또한 지나고나면 추억이겠지요..

    힘들었던 산행길에 후미팀의
    안전을 우려한 렌턴까지 공수해주신 산우님들의 멋진 맘씀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담구간에도 건강하게 또 뵙길 바랍니다.~^^

  • 18.02.12 14:14

    대장님 걱정스러웠던 것들이
    후기에 진득하게 묻어 있군요
    든든 합니다~^^

  • 18.02.12 16:56

    대간길 리딩하신다고 고생하셨군요.
    참으로 난감한 상황 발생시 대장의 순발력이 전체 대원들의 산행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데
    노찌대장님 아주 잘 리딩하시는 모습이 든든합니다.
    다가오는 설 명절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마음으로 늘 응원하는것 아시죠 ...?

  • 18.02.12 18:11

    그추운 날씨속에 후미팀까지 기다리며 인증구간엔 직접 사진도 남겨주고 갈래길에선 하산길 안내로~ 산우님들의 노심초사 걱정하던모습! 그덕분에 모두가 안산. 즐산으로 마무리 할수있었던 하루였구 고생.수고 넘~많으셨습니다.

  • 18.02.12 18:53

    기대만큼 눈꽃은 없었지만 내 좋아하는 파란하늘과 흰 뭉게구름....그리고 발목 붙잡고 안 놓아주려는 흰 눈과 동엽령까지 계속 괴롭히며 같이 넘었던 힘센 바람과......이 모두가 함께라서 좋은 추억거리 하나 더 만들었다는 대간 10구간....다른 산행과 달리 산행끝난후 하루를 걷지 못하게 했던 아픈 오금쟁이를 보면 힘들긴 힘들었던가 봅니다...2년전 육구종주도 거뜬히 했었는데....나이도 먹었고...무엇보다 쌓인 눈때문에 더 힘들었겠지요...그래도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대간길...좋은 분 들과 함께라서 더 그렇겠지요.....훗날 이 후기 글들을 보면서 어떤 생각들이 들까요......모두모두 수고하셨고...11구간도 홧팅입니다

  • 18.02.12 18:55

    내일은 남덕유 눈꽃보러 갑니다

  • 18.02.12 19:46

    해는 짧고 갈길은 멀고~~쥐가난 산우님들 소식에 조마조마했던 10구간~ 대장님과 여러산우님들의 도움으로 끝까지 힘을내서 무사히 완주해주신 산우님들께 감사가 절로 나오는구간 이었습니다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산하신 산우님들 모두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십시요~ 홧팅입니다

  • 18.02.12 20:39

    칼바람 싸다구 원 없이 맞은 날~~
    여러산우님들 쥐가 나서 무척 힘들게 한 구간..
    저 개인적으론 남덕유보다 덜 힘들었던구간...
    함께하신 모든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 18.02.12 23:19

    산은 누구도 나를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지나간 길이고 지나간거니까 추억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자기 자신은
    자기가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 저의 말이 재수없다 해도 할 말은 없는데 제발 당부하건데 산에 대해서 욕심 부리지 마세요.힘든 산행이 추억이 아님을 부탁 드립니다
    담 산행에서 즐거이 뵙겠습니다...^-^**

  • 18.02.20 23:31

    노찌대장님~ 대간10구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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