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까이(ISCAY)
와인타입 레드 와인
생산국 아르헨티나
생산지 멘도자
제조사 트라피체
품종 메를로, 말백
빈티지 2005
용량 750ml
안데스 산기슭의 멘도자에 위치한 트라피체는 세계 4위, 남미 제1의 와인 그룹이자 여러 시상식에서 '베스트 아르헨티나 와인'으로 선전한 경력으로 세계에 가장 잘 알려진 아르헨티나 와인 브랜드이다. 1883년에 설립되어 120여년의 긴 역사속에서도 개척정신과 혁신적인 마인드를 유지해온 트라피체는 세계적인 와인 컨설턴트인 미쉘롤랑과 합작으로 만들어 낸 '이스까이'란 제품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으며 아르헨티나 와인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상세 칼라 :바이올렛톤의 짙은 적색
아로마 :짙은 송로향의 흙내와 초코렛 부케가 특징이다.
맛 :벨벳처럼 부드럼께 입안에 머무는 진한 타닌이 압권이다.
오싱과 함께 다니면 먹을수 있는 와인.
맛 착하다..
파워풀하다고 해야할까?
첫댓글 두 회사가 두 품종에서 나오는 중후함과 부드러움, 이 두느낌을 기가 막히게 조합시킨, iscay(=two)~~ 마시고 싶어라...^^...전에 지하철매표소에서 자유낙하시킨 악몽이...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