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의 추억들｜‘아파트’라고 이름만 붙이면 팔리는 시대 - 김원장 KBS 방콕 특파원 [기자협회보 12/23자]

[薰 男 (훈남)]

김원장 KBS 방콕특파원

‘아파트’라고 이름만 붙이면 팔리는 시대다. 경기도 파주에서 충남 당진까지, 이른바 ‘악성 재고’까지 모두 팔린다. 그야말로 ‘줍줍’이다. 며칠 전 한 신문에 <미분양 걱정없다. 중견건설사 막바지 분양 총력>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진짜 미분양 걱정은 없을까? 이 열기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 (기고문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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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의 추억들 (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