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낙원동 배터져숯불갈비, 매료된 양념갈비 등 선물 포장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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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수표로(낙원동) 송해길에 있는 무한리필 넘버원 ‘배터져숯불갈비(대표 김성재)’ 가 돼지양념갈비, LA양념갈비 등 모든 메뉴를 선물용으로 포장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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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져숯불갈비는 주 메뉴인 돼지양념갈비를 비롯해 돼지목소금구이, 삼겹살, 항정살, 돼지갈비와 소고기의 살치살, 갈비살, 등심, LA갈비 등을 메뉴로 취급하면서 포장해 가정과 사무실에서 또는 야외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판매방식을 새롭게 해, ‘고기 맛을 아는 분께 선물하세요’ 란 캐치프레이로 테이크아웃(TAKE-OUT), 쌩크 기프트(THANK GIFT) ‘감사의 선물로 하세요’ 하며 고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배터져숯불갈비에서 나온 돼지양념갈비와 LA양념갈비는 배터져숯불갈비만의 비법으로 음식을 만들어내 먹으면 또 들어갈 정도로 그 맛에 자꾸 끌리는 매력, 음식에 매료되고 만다. 중독성 있는 음식에 그 맛을 잊지 못하고 또 찾게 된다. 또한 돼지목살소금구이, 삼겹살, 항정살과 살치살, 갈비살, 등심이 최상의 등급을 취급해 ‘손이 가요 손이가’ 라는 CM송이 절로 나온다. 맛에 빠져 풍미에 빠져 소리가 저절로 흥얼거리는 풍미가 깊고 부드러운 맛, 음식에 푹 빠져 물들이고 싶거나 물들고 싶을 때 당기는 그 음식 그 맛에 홀딱 반해버리게 한다.
양념갈비는 고기가 부드럽고 감칠맛난다. 고기를 부드럽게 하는 비법이 무얼까?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처럼 알쏭달쏭하게 하게 할 정도로 배터져숯불갈비만의 색다른 방법으로 개발해 만들어낸 메뉴다. 불가사의(不可思議)할 만큼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오묘한 맛에 중독이 될 정도로 고기가 맛깔스럽고 풍미를 자아내고 있다. 양념이 식감을 좋게 하고 풍미를 높이고 가득하게 하는 등의 더욱 맛을 살아있게 한다. 고기를 재운 양념의 재료와 배합에 ‘과학’ 이 담겨져 있다. 재워 나온 고기는 ‘예술’ 이다. 숯불 석쇠에 구운 고기는 ‘예술 쇼’ 를 보는 것 같다. 예술 쇼는 식탁에 나오기 전까지의 재료를 만드는 전 과정이 과학과 기술이 담겨져 있기에 예술 쇼는 환상적으로 연출되고 있다.
색감부터 시작해 소리와 향과 식감에 이르기까지 다르다는 점이 눈과 귀와 코와 입을 의심케 한다. 또한 여운이 남는다는 점, 맛에 끌린다는 점, 음식에 미치게 한다는 점이 황홀감에 빠지게 하는 등의 “내가 지금 이 음식에 홀딱 반한거야” , “내가 지금 이 메뉴에 푹 빠진거야” , “이런 음식 처음 봤어” , “이런 음식 맛 처음 느껴봐” 하며 넋을 잃을 만큼 음식에 기절할 정도다. 황홀감에 빠지게 하는 풍미(風味), 미치게 하는 감각(感覺)에 완전 매료된다. 메뉴들마다 한 점 넣은 즉시 입을 자극한 게 아니라 ‘공략’ 한다. 진한 맛, 마구 끌림, 강한 유혹 그 한 점에서 바로 넉 다운 상태가 될 정도다. 맛과 멋, 향과 소리에 마비가 될 정도로 중독성이 강한 배터져숯불갈비의 고기 메뉴다.
석쇠에 올린 고기가 숯불에 지지하는 소리를 낼 때 ‘소리도 맛있다’ 라는 광고카피가 떠오르게 된다. 또한 나만의 비법으로 만들어 나온 음식의 맛을 느낄 때 ‘요리도 과학이다’ 라는 광고 멘트를 다시 한 번 인정할 만큼 끄덕거리게 되고 실감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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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져숯불갈비가 판매한 메뉴들은 하루 이틀이 지나도 음식에는 그리 큰 지장이 없을 만큼 상하지가 않는다. 쉽게 변질되지 않게 한 양념에 재웠기 때문이다. 또한 최상의 질 좋은 신선한 재료를 구입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게에서 사가지고 집에 가서 해 먹어도 괜찮다. 온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아이스 팩을 넣어서 쇼핑백에 담아 판매한다. 테이크아웃의 포장판매는 ‘고기 맛을 아는 분들에게 선물하세요’ 캐치프레이로 진공 팩에 넣어 쇼핑백에 담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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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선물로 포장판매를 하고 있는 김성재 사장은 ‘신선한 음식으로 건강을 챙겨드립니다’ 라는 사랑과 정성으로 ‘진정한 맛과 멋을 풍겨내겠습니다’ . ‘음식의 진수를 보여주겠습니다’ . ‘참맛을 느끼게 하겠습니다’ 라는 자세와 신념으로 고객의 신뢰 속에 고객의 사랑 속에 커가는 배터져숯불갈비’ 가 되도록 포장 선물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배터져숯불갈비의 넘버원 캐릭터에 부끄럽지 않는 최고, 최상의 으뜸을 자랑하는 격조 높은 음식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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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져숯불갈비에서의 ‘희망식탁’ 이 가정에서의 ‘행복식탁’ 이 됐으면 한다고 이집 김성재 사장은 새로운 메뉴 개발과 언제 어디서든지 먹을 수 있는 포장 판매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배터져숯불갈비에서 나온 양념이 들어간 고기 메뉴는 김성재 사장이 집적 개발해 본인이 손수 재우고 숙성시켜 테이블에 내놓는다. 양념이 안 들어간 생고기는 냉장의 온도에 과학을 적용해 신선함을 유지한 채 알맞게 숙성시켜 풍미를 더해 제공한다.
정성을 다한 메뉴, 끌리는 맛 참을 수 없는 음식, 반하게 한 맛 푹 빠지게 하는 요리, 잊혀 지지 않는 맛 또 생각나게 하는 매력, 그 집에서 느꼈던 맛 발길이 가는 유혹의 ‘소리도 맛있다’ . ‘요리도 과학이다’ , ‘식탁이 예술이다’ , ‘장소도 미각이다’ . ‘포장도 맛스럽다’ 라는 맛.멋.색.향.꼴.소리에 격을 담아낸 맛.멋.향.소리에 취하고 조합에 매료되고 모양에 반한 또 다른 진미와 풍미를 풍겨내며 진가를 발휘하는 탁월한 요리기술로 예술의 경지에 이른 음식점, 훌륭한 메뉴에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배터져숯불갈비만의 차별화는 상상 그 이상이며 감동 그 자체이다. ‘재료에 미각을 찾다’ . ‘맛.멋.색.향.꼴.소리를 품다’ . ‘포장에 풍미를 느끼다’ 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며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는 배터져숯불갈비는 송해길 최고의 맛집으로 소문나있다.
참새들의 수다보다 더 수다스러운 음식 익어가는 소리, 배터져숯불갈비의 수다가 더 아름답고 요란하다. 배가 터지도록 먹어도 부담 없는 곳이기에 수다쟁이가 들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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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3가 배터져숯불갈비는 ‘송해길 따라 맛 따라’ 송해하면 전국노래자랑이 생각나듯 송해하면 종로3가 낙원상가의 주변에는 ‘송해길’ 이 떠오르게 된다. 종로를 대표하는 문화관광거리의 중 하나가 바로 송해길이다. 송해길은 송해 선생이 이 곳을 자주 찾아 걷는 길이다. 송해 선생은 황해도 재령에서 태어나 6.25 사변 때 남한으로 피난 와 험난했던 역사의 풍랑을 넘어 국민 희극인으로 대중예술의 산증인으로 오랜 세월 우리를 웃고 울게 한 한국 연예계의 살아있는 역사이다.
종로구 낙원동은 송해 선생이 50년 넘게 방송과 행사를 하면서 생활의 근거지로 활동하였던 지역이며 주민들과의 강한 유대감과 낙원동에 대한 남다른 애착으로 실향민인 송해 선생의 제2의 고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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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종로구는 지역주민들의 명예도로로 지정요청과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며 전 국민을 사로잡은 대중문화계 거목의 업적을 기려 종로2가에서 낙원상가 앞까지의 구간을 도로명주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명예도로 ‘송해길’ 로 지정했다.
송해길은 종로3가역 5번 출구에서 종로대로로 이어지는 길로서 문화관광거리로서의 종로를 대표하고 있다. 송해 선생은 종로 송해길에 ‘연예인상록회’ 사무실을 열고 이 곳을 기점으로 생활 근거지로 삼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해 선생은 이곳을 자주 드나들면서 주변에 있는 음식점들을 찾곤 한다. 송해 선생은 지인들과 술 한 잔을 기울이면서 고향 황해도를 회상하며 향수를 달래고 있다. 일이 없을 때는 그리운 고향은 가보지는 못해도 울적한 마음을 달랠 겸 제2의 고향이나 다름없는 가끔 이 거리에서 주로 보낸다.
본인의 이름을 따 문화관광거리로 지명한 송해길을 찾으면 의례히 들리는 곳이 있다. 바로 ‘배터져숯불갈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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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을 넘은 인생, 송해(94) 선생은 서울 강남 자택에서 지하철로 출퇴근하면서 한 그릇에 2000원하는 국밥을 즐겨먹을 정도로 그의 삶은 소박하다. 16000원만 내고 고기를 실컷 먹을 수 있는 무한리필의 배터져숯불갈비 음식점이 또한 간소하고 단순하고 절제된 소박하고 검소한 삶을 살고 있는 그에게는 마음이 가는 음식점이다. 그래서 송해 선생은 배터져숯불갈비의 마스코트인 넘버원 제스처처럼 엄지척을 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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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출출할 때 부담 없이 들릴만한 곳, 친구랑 가족이랑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며 안주에 술 한 잔 기울이고 싶을 때 편함이 있고 분위기가 있는 곳, 왁짝지껄 떠들고 싶을 때 시간간줄 모른 채 지내고 싶은 곳, 음식이 생각날 때 생각을 더하게 만드는 곳, 음식의 풍미를 느낄 때 더 느끼게 하는 곳의 이곳 배터져숯불갈비는 언제든지 자리할 수 있는 곳이니 망설이지 말고 가 봐도 후회가 없을 것 같다. 맛, 멋, 색, 향, 꼴, 소리가 매력인 배터져숯불갈비가 행복감을 주는 데는 더할 나위 없는 장소로서의 금상첨화(錦上添花)다.
으뜸의 신선한 재료, 최상, 최고의 맛 여운이 남는 좋은 음식은 가게에서의 느낀 그 맛을 담아가고 싶을 것이다. 혼자만 먹기가 아까운 음식이기에 강력 추천 음식으로 엄지척하며 쌩크 기프트(THANK GIFT)의 감사의 선물로 정을 나누고 싶은 생각이 들것이다.
배터져숯불갈비는 가게에서 먹고 갈수 있는 음식이기도 하지만 가게에서 취급한 모든 고기의 메뉴는 포장해가서 먹을 수 있게 했다. 포장 판매는 돼지양념갈비가 2Kg(250g 10000원)에 8만원에 판매한다. 가게에서 1인분 기준 프리미엄 냉장 돼지고기의 돼지목소금구이 200g 13000원, 삼겹살 200g 13000원, 항정살 150g 15000원 프리미엄 냉장 소고기의 살치살 150g 15000원, 갈비살 150g 13000원, 등심 150g 15000원, LA갈비는 200g 16000원에 식탁으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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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판매 주문은 직접 찾아오거나 배송도 가능하다. 현장 주문은 종로구 수표로 114(낙원동 172) 송해길(종로3가역 5번 출구) 최고의 맛집인 배터져숯불갈비로 찾아오면 된다. 배송 주문은 02-766-9292, 대표 김성재 010-3706-6048로 전화하면 당일 받아볼 수 있도록 퀵 배송으로 바로 받게 해준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