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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축제에서 맛본 음식 : 모듬(자리강회, 소라, 문어) 1만원, 김밥 2천원, 자리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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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목동 자리강회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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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 동혁이도 병장휴가로 함께 동행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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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자리 강회로 입맛을 돋구고 짭짤한 자리젓에 밥 두그릇이 개눈 감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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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보목리 해변에서 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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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바닷 바람에 머릿결 휘날리며 부부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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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만난 아들 덕분에 얼굴에 웃음 꽃이 만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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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구이를 먹다가 잠시 포즈를 잡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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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아들을 의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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섶섬을 배경으로 부부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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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안아본 아들녀석의 어깨에는 힘이 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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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원하고 보기 좋습니다.
자리 맛이 끝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