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과 세종과 문종 그리고 단종의 시대에살면서 여진족의 침탈을 막고 6진을 개척해 문인이면서 무인으로 대호라는 명칭 으로 유명하다 문종의 병중에 어린 단종을 잘보필 하라는 유명을받고 그 유명을 받든다 문종의 일찍사망과 수양의 그 야망을 눈치 채고 끝까지 단종을 보필하다 수양의 부하인 역사에게 철퇴로 사망한다 그 죽음은 선왕의 유명을 받들었다는 이유 그당시 영의정 황보인 등도 한명회의 살생부에 의해 모두 사망한다 죄명은 문종의 유명을 받들었다는 이유 그외 아내와 아들들 모두 사형에 처한다 조선의 북방을 사수히고 국토를 넓히고 여진족에게 대호라는 명칭을 받은 장수가 수양의 역모에 모두가 죽음을 당한다 역사는 잠시 이긴자와 영원히 이긴자로 분류하지만 그의 가족 친족들 어둠에 묻힌자들 이것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지 이것도 풀지 못한 영원히 풀지못한 미스테리이며 수수께끼 인것이다
ㆍㆍㆍㆍㆍ 정조때 신원이 복권되어 곳곳의 사당에서 제사를 지내준다 김종서는 충익공 황보인은 충정공 정분은 충장공 그때 권력자고 실권자인 한명회와 권람등은 그 많은 서원중에 단 한곳도 제향하지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