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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교회는 한국독립교회 및 선교단체 연합(이하/독립교회연합)에 소속되어 있으며, 보통 대한예수교 장로회 독립측이라고도 불립니다. |
본 교회는 2001년 12월말부터 한국교회의 암담한 현실을 안타까워하는 성도들이 기도회로 모여오던 중, 2002년 7월 |
본 교회는 한국교회의 가장 큰 숙제인 목회자 중심의 교회로부터 벗어나 성도중심의 교회를 추구합니다. 따라서 교회운영 전반을 성도들의 의견과 참여로 꾸려가고 있습니다. |
운영위원과 교인총회 |
독립사역 |
본 교회의 주일 유휴시설을 활용하여 예배를 드리므로 건물 구입이나 신축에 들어가는 비용을 |
본 교회의 모델은 초대교회와 다윗의 아둘람공동체 입니다. '교우들의 피난처', '지역 속 작은 교회'를 지향하며, '나의 이야기를 하는 모임', '영혼구원', '나눔과 공의 실현'하는 도시공동체로써 아둘람 모임을 이루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
교회 소속 성도의 수는 무한정일 수 없습니다. 하나의 교회가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이 일정부분 한계가 있습니다. 그 이상 인원으로 늘어나면 교회는 역기능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본 교회는 교회의 분립에 대한 꿈을 갖고 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고민하며 논의 중 입니다. |
본 교회는 좀더 투명한 재정 운영을 위해서 매월 말 그 달의 재정 상태를 홈페이지 게시판에 |
본 교회는 2001년 12월말부터 한국교회의 암담한 현실을 안타까워하는 성도들이 기도회로 모여오던 중, 2002년 7월 |
본 교회는 한국교회의 가장 큰 숙제인 목회자 중심의 교회로부터 벗어나 성도중심의 교회를 추구합니다. 따라서 교회운영 전반을 성도들의 의견과 참여로 꾸려가고 있습니다. |
운영위원과 교인총회 |
독립사역 |
본 교회의 주일 유휴시설을 활용하여 예배를 드리므로 건물 구입이나 신축에 들어가는 비용을 |
본 교회의 모델은 초대교회와 다윗의 아둘람공동체 입니다. '교우들의 피난처', '지역 속 작은 교회'를 지향하며, '나의 이야기를 하는 모임', '영혼구원', '나눔과 공의 실현'하는 도시공동체로써 아둘람 모임을 이루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
교회 소속 성도의 수는 무한정일 수 없습니다. 하나의 교회가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이 일정부분 한계가 있습니다. 그 이상 인원으로 늘어나면 교회는 역기능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본 교회는 교회의 분립에 대한 꿈을 갖고 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고민하며 논의 중 입니다. |
본 교회는 좀더 투명한 재정 운영을 위해서 매월 말 그 달의 재정 상태를 홈페이지 게시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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